애들 무리가 있는데 다 혼자서 잘 뭘 못하는 아이들이야 그냥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오구오구 하고 자라서 잘 뭘 모르는..? 근데 얘네랑 같이 놀러가거나 학교에서 체험학습가면 우리끼리 그 지역 맛집을 꼭 찾아가거든? 근데 나도 처음가보는 길이니까 길을 모르잖아 근데 계속 나한테 자기는 한식먹고싶다고 돈까스 이런거 안땡긴대 그래서 내가 아그래? 이러고 한식 맛집 뭐잇을까 .. 이러고 찾고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여기어때? 이러면 그냥 보고 아.. 싫어 이러고 또 다른거 찾아서 보여주면 또 싫다그러고 그럼 지네가 찾던가.. 하 그리고 겨우 맛집 찾아서 길 막 찾아가는데 진짜 ㅋㅋㅋㅋ 지도 절때 안키고 그냥 내가는길 따라감 내가 오늘 배터리가 없어서 길못찾고 헤매니까 어디냐고 계속 짜증을 내는거야 그래서 그럼 제발 너네도 폰켜서 찾아봐 이랬는데 키는척 하다가 또 끄고 그래서 결국 걔네가 보여준 지도 내가 보고 외워서 가고 ㅋㅋㅋㅋㅋ 하.. 예전에 동네랑 2시간 거리 걸리는 지역 놀러갔었는데 그거 가는 교통편 싹다 내가찾고 절대 찾으려고도 안하고 내가 길 잘못찾으니까 여기어디냐고 승질다 부리고 나진짜 너무 답답해 어떡해야도ㅑ? 내가 너무 나서는거같아서 한번 길 안찾은적 있는데 서서 두리번거리면서 애들 다 나 쳐다봄 걍 이젠 내가 길찾는애로 인식이 박혀잇나봄 길도찾고 맛집도 찾고 ㅋㅋ.. 내년에 성인되면 여행가기로 했는데 코스, 숙박, 교통편, 길 다 내가찾고 걔네 데리고 다녀야될듯 그래놓고 자기들 음식 뭐먹고싶다고 말만 번지르르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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