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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52
이 글은 7년 전 (2018/11/28) 게시물이에요
처음 일이년은 죽도록 미워서 연락 안하고 욕하고 연끊고 살았는데 꾸준하게 아빠가 나한테 사과하고 어떻게든 잘 해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걍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게 이상한건가? 

물론 난 엄마 매우 사랑하고 안타까워서 맨날 엄마 붙잡고 울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바람은 엄마 아빠 남여관계라고 생각해서 내가 관여할 부분 아니라 생각해서 아빠한테 금전적으로 도움 받고 연락도 가끔씩 드리는데 이게 이상한걸까 ? ,,,, 갑자기 띠용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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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도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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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알지 엄마는 자신이 이혼해서 금전적으로 내가 많이 힘들어하고 고생했으니까 아빠한테 못 받은 거 다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기도 해 대학 등록금이나 이런거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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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자식간이라 그런듯... 하지만 가정파괴의 주범인걸.. 근데 나도 별개로 연락은 가끔 할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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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가정파괴의 주범 인정이다 ... 그래서 이혼한 직후에는 증오할 정도로 싫어했었지 나도 내가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ㅠㅠㅠㅠ 가끔씩 이렇게 바뀐 내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해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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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지극히 일반적인거 같은데? 나도 지금보다 더 어릴땐 이혼한다고 하면 울고불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이혼하셨으면 엄마가 더 편하게 살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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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일찍 이혼해서 서로 각자 더 행복한 인생 찾으셨으면 좋았을 텐데 싶기도 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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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부랑 부모자식의 사이는 또 다르다고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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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봐 아무리 미워도 아빠라서 용서아닌 용서가 되나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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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흐음 나는 바람까진 아니지만 엄마랑 아빠랑 성격 안 맞아서 이혼하시고 엄마가 우리 집에서 막 내쫓아서 엄청 원망하고 힘들게 아빠랑 살았는데 한참 연락 안 하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갑자기 어떻게 연락 닿아서 가끔 금전적인 지원 받기도 하고 그래 아빠는 모르시고 ... 딱히 잘못된거라고 생각은 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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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리고 솔직히 금전적인 부분에서 도움 받는 거 무시 못 해서 ㅠㅠㅠㅠ 아버지랑 너익 많이 힘들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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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전혀... 남편과 아빠는 또 다른거야 그걸 보고 이상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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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가끔 커뮤나 친구들끼리 하는 말 듣고 그러다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엄마한테 몹쓸 짓을 하는건가 하고 많이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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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버지랑 남편은 또 다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금전적인 부분 지원도 그렇고..그리고 아빠 역할같은, 아버지만이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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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빠니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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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 솔직히 말하면 아빠랑 되게 잘 지내는 편임 근데 엄마는 별 말 안하더라 남편과 아빠는 서로 다른거라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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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래도 아빠는 아빠더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 연 쉽게 끊어지는 거 아냐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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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은 쓰니네랑 반대인데 엄마랑 연락 못하는건 내가 힘들더라 아빠도 그거 알고 연락하는거에 신경 안 쓰시는거 같지만 내가 티를 안낸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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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각자에게 다른 사람이라면, 그리고 다른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본인이 아닌 이상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어.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할이 "부모(아빠)로서의 사람"이라면, 나는 그냥 아빠를 만나고, 아빠에게 도움을 받고 그렇게 살면 되는 거야. 이 부분은 엄마가 뭐라고 할 수 없지. 아빠가 나를 죽이려 했다거나 직접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줘서, 그걸 엄마가 부모로서 막아줘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는 깊게 터치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 엄마와 아빠는 님 하나에 점찍어 남이 됐더라도 나는 피가 섞였으니까.
또 반대로, 엄마에게 아빠는 나쁜 사람이니까, 나 역시 엄마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화목하게 유지하라던가, 혹은 이혼하라던가 그 어떤 것도 강요할 수 없어. 아무리 자식이 사랑의 결실이라지만, 결국 연인관계에서 자식이든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구이든, 당사자 둘을 빼고는 모두 다 제3자일 뿐이니까.
나도 부모님 중 한 분이 바람 아닌 바람을 피시고, 또 다른 상대방이 너무 아파하는 걸 봐서, 그 당시에는 이혼을 해라 마라 조언했지만, 지금 다시 잘 지내는 걸 보면 그냥 부모님도 한낱 연애중인 커플일 뿐이더라고. 내가 아무리 피가 섞인 자식이라고 해도, 그걸 강요할 수도 없고, 충분히 이해하고 조언해줘도 크게 달라질 게 없음큐ㅠㅠㅠㅠ 그냥 친구 연애상담 해줘도 결국 지들끼리 지지고 볶는 것처럼, 부부도 똑같더라고. 엄마도, 아빠도 결혼은 처음이니까. 누군가랑 평생을 사는 일은, 신뢰를 깨뜨리는 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일은 다들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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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어쨌든 아빠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움... 엄마도 이해하시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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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남편으로썬 최악이어도 자식한텐 괜찮은 아빠가 될 수도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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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집도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했고
몇년 지난 지금까지도 아빠랑 연락은 안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보고싶고 생각나는건 어쩔수없어..
엄마는 이런말하면 은근히 섭섭하게 생각하시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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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아빠도 남자로서는 만나고 싶지 않지만 아빠로서도 좋은 아빠라고 할수없지만 그래도 아빠니까 사랑하는건 어쩔수 없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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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그래서 쓰니가 몹쓸짓 한다고 생각이 안들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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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남녀문제맞다고봐
자식이라고해서 둘사이에 낄문제는아니라고생각..
울엄빠도 이혼했고 각자 다른분 잘만나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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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그래... 그래도 아빠는 아빠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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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 마음 가는대로 해~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엄마가 알면서도 서운해 하기도 하고 미안해 하기도 하고 태도가 일관적이진 않지만 그것조차 그냥 엄마의 상처라서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나도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좋았다 나빴다 일관적이지 못해서.. 그때그때 마음 가는대로 하고 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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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누가 이상하다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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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집은 엄마가 바람폈는데 언니랑 나는 엄마랑 살아ㅋㅋㅋ큐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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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도 부모님 그렇게 이혼하셨는데 두분 다 서로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자식과 부모 관계가 깨지는건 아니니까 우리한테는 엄마나 아빠랑 서로 만나는거에 대해 터치 안하셨어 그래서 처음에 엄마랑 살때도 교육비 조금씩 보내면서 간혹 아빠 만났고 오빠랑 나랑 중고등학교 가면서 점점 돈 부담 많이 되니까 양육권을 아빠한테 넘겨서 지금은 아빠랑 살고 있는데 엄마랑 연락도 많이 하고 시간날 때 많이 만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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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냉정히 말하자면 부부는 남남이 만났지만 너랑 아빠는 피가 섞였잖아..! 그ㅓㅎ게 지내는 게 이상할 건 없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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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바람은 아닌데 아빠가 사고쳐서 이혼하셨는데 어쨌든 내아빠니까 나는 마음가는거 어쩔수 없는듯 ㅠㅠ 엄마랑 사는데 아빠도 주기적으로 만나고 함 엄마도 아빠 자주 보라고하고 ㅠㅠ 쓰니 절대 안이상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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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부모님 이혼하고 아빠싫어하는데 그래도 그 연락은하게되더라 아빠는 아빠라고.. 그래도 선그어진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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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잉 나는 아무생각 안들어 쓰니 집안?가족? 인데 쓰니가 괜찮으면 된거지!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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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내가 도 싫은데 엄마가 자꾸 나한테 아빠로서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미워하지말라는거 다 사람 생각하기 나름인듯 사람 미워하는게 내맘대로 되는것더 아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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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남여관계랑 부모자식 관계는 또 다르니까...
뭐든 쓰니 마음 가는대로 했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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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누가 뭐라해도 아빠니깐 부모자식사이는 어떻게 해서든 떼어질 수 없다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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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신기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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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빠는 아빠니깐.
근데 난 개인적으로 바람같은건 혐오해서..
아빠랑 따로 연락안할듯.
금전적인 도움 필요하면 그것만 받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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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엄마와 아빠 사이에 부부의 인연을 끊은거지 쓰니랑 부모자식 사이를 끊은건 아니니까 아빠 도움받을 자격있어 괜찮아 마음쓰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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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부모자식간은 그럴 수 있다 생각.. 나도 바람은 아니지만 아빠가 돈 문제로 엄마 힘들게 하고 우리 가족 진짜 힘들게 한 거 생각하면 연락 끊고 안 보고 살고 싶은데 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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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갠적으로 난 그래도 아빠로써는 볼거 같아... 어쨌든 날 낳아주고 길러주셨으니까.. 살아보니까 남녀관계랑 부녀관계는 다른거 같아 물론 우리엄마를 아프게 한건 너무도 미운거지만 그래도 아빠는 아빠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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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는 쓰니가 이상한거 아니라 생각해 나였어도 그럴거야 부부와 부자지간은 다르니까 엄마도 충분히 이해하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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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결혼이 혼자사는 것도 아니고 자기 좋다고 바람...아무튼 한 가정 망친거라고 생각함
이혼해서 만난거면 모를까..아빠는 자식있는데도 바람핀거니까 배신자라고 생각해서 평생 미워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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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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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하고 아빠랑 사는데
엄마 5년 동안 절대 용서 안하다가 그후부터는 용서하고 다시 만나고 그래
엄마가 바람폈던게 잘한 일도 아니고 바람을 정당화 하려는건 아니지만 엄마 입장도 이해가 될때가 많아 용서하고 나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많이 못해줬거든 이런 마음 드는게 아빠한테도 미안하긴 하지만 아빠는 누가봐도 좋은 남편은 못 됐던것 같아
그렇다고 내가 그때문에 아빠를 싫어하지도 않고 그냥 자녀인 내 입장에선 두분 입장 다 이해하는것밖에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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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아빠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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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이해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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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 아빠도 쓰니 아빠같은 케이슨데 우리한테 금전적인 도움 1도 안 줘서 걍 정뚝떨임 남편으로서 역할도 못하고꙼̈ 아빠로서 역할도 못 함 어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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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이상할것 없다고 생각함
부부사이와 자식사인느 다르다고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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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부모님이혼하시고 외할머니랑살았는데 아빠랑연락계속하고 명ㅈㅓㄹ마다 친가쪽감 나만 경제적으로지원해주기도하고 엄마한테아빠랑연락하지말까? 물어보니까 나쁜놈이지만 너한텐좋은아빠잖아 이러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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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아빠 가정폭력으로 신고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베프야 아빠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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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우리집도 그래서 이혼했는데 나는 정말 증오함.. 우리아빠는 오빠 애기고 내가 뱃속에 있을때도 한번 걸렸다고 엄마가 그랬음 그리고 나더 처음에는 엄마아빠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아빠 하는거 보고 더 어짐..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이혼하자고 먼저 했는데 엄마가 자식들
어쩌냐니까 걔들은 걔들인생이고 자기는 자기인생 살아야 겠다고 했었다고 햇고 엄마는 그말듣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었음. 아빠는 솔직히
돈만 벌어오지 아빠로서 신랑으로써 역할은 못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정말 자식생각하면 바람은 정당화가 될 수 없고. 그리고 그 바람난 아줌마랑 같이 사는데 나보고 엄마라고 하라고더 했음 ㅎ 어이가없네.. 경제적으로 대학교3학년까지 지원을 받아서결혼할 남자친구인사 한번 하려고 했는데 그때도 그 아줌마랑 나온다고 ㅎㅎ 내가 싫다고 하니까 그럼 오지말라고함 ㅎ 내가 남자친구 보기 쪽팔려선짴ㅋㅋㅋㅋ 경제적으로 지원도 이제 안해주고 연끊고 사는데 차리리 죽엇다고 생각하고 경베적으로 힘들지만 엄마랑 오빠랑 열심히 사는 지금이 좋음 글쓴이는 아빠랑 어렷을때부터 잘 지냇드면 상관없는건 아니지만 쓴이가 괜찮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난 엄마에 대한 불효라고는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최소 자식 생각하면 바람피는거 용서할수 없음 그리고 절대 바람은 한번만 피는건 없음.. 이혼하고 이빠랑 일했던 아줌마랑 연락왓엇는데 그아줌마가 사람들이 쉬쉬했었지 늘 여자 만낫엇다고 했었음... 정말 치가 떨림....ㅎㅎ 난 정말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정말 비참하게 살앗다가 죽었으면 좋겠음 이렇게 말한거 벌받더라도 달게 받을 수 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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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ㅋㅋㅋㅋ이건 내 경우고 쓴이는
어렷을때 부터 잘 지냈으면 잘지내는건 상관없지만 엄마 앞에서 연락은
잘 안하는게좋을거같음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서운하실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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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22 구구절절 공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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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33333 나 어릴 때도 바람 한번 폈었고 지금이야 학교다니고 돈 받아야되서 아빠한테 연락하지만 꾸준히 밉고 계속 그 아줌마랑 만날 자리 주선하고 안 만난다하니까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그러고 엄마가 새로 남친생겨도 이럴거냐 그러고 취업하면 바로 그 순간부터 연락 안 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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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ㅋㅋㅋㅋ그래도 나보다 익인이는
낫네... 난 아빠한테도 사바사바 더럽게 못함 ㅎ 아빠는 그러길 원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한몸 부서지게 일해서 맘편히 돈쓰는게 나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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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ㅋㅋㅋ나듀 아빠한테 대놓고 막 말하고 싶은데 그런 성격이 아니라 스스로가 답답하당.. 정작 아빠는 서운해해 하나밖에 없는 딸이 연락도 잘 안 하고 돈필요할때만 연락한다고..ㅎㅎㅎㅎ 결혼생활 싫다고 이혼해놓고 혼인신고까지 해놓고서... 엄마는 바람 아닌 줄 알고 주변사람들한테 쉴드치고댕겼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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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ㅋㅋㅋㅋ나도 맨날 돈달라고만 연락한다고 뭐라고 했음 ㅋㅋㅋ정작 자기는 나한테 전화도 안하면서... 난 정말 성도 엄마껄로 바꾸고싶음. 지긋ㅈ긋 나는 남자 무조건 가정적이고 바람안피는사람을 우선적으로 봄 ㅠㅠ 트라우마같은거지 뭐 정작 본인은 당당하게 잘사는데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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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바람이 남녀관계라니...그건 미혼인사람들에 해당되는 남녀관계이지.. 결혼생활중에 외도는 남녀관계라고 칭할 수 없는 큰배신행위이지 않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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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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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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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난 새아빠 있는데 전아빠가 연락은 안하는데 통장을 내꺼명의로 만들어서 용돈은 보내주더라 근데 연락은 안된다 솔직히 나는 지금 아빠가 너무 너무 좋아서 최대한 돈 안주고 연 끊었으면 좋겠어..무슨의미로 보내주는지도 모르겠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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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가치관 차이 아닐까?
난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해서 나한테 잘해주려하지만
엄마한테 미안해 엄마한테 그렇게 큰 상처준사람을
만나는거 조차 엄마한테 상처주는거라는 생각이들어서
난 그냥 엄마만잇으면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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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아빠가 엄마 너무 힘들게 해서 이혼하셨어 처음엔 아빠가 엄청 미워서 만나려고도 안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아빠가 너는 예뻐하지 않았냐고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 거지 너는 그러지 말라고해서 몇 번 만난 이후로 연락도 자주하고 서로 근처에 있으면 만나서 밥도 먹고 하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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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아빠가 가정폭력 심하고 바람도 폈었는데 지금은 반성하고 너무 잘해주고 엄마한테도 예전처럼 안그래서 잘 지내고 있다 가끔 생각하면 화나긴 하지만,, 나는 이해된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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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머 사람 사는데 정답이 어딧겠음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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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아빠니까..이상한거 아니야 나라도 그럴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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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이제 부부는 아니지만 부모는 맞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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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냥 니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야
니가 괜찮으면 괜찮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부부랑 부모자식간은 또 다른거니까
같은 가족이었어도
엄마-아빠의 관계랑 너-아빠의 관계는 별개의것이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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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바람핀거 자체가 자식보다 남녀관계를 더 우선시 하는거 같아서 난 돈만받을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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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의 듣고 왔는데 알림 보고 놀랐다 ..
어 음 일부 익들 말대로 큰 배신행위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일이년 연락 안한건 맞아 나도 그땐 미칠 지경이라 아빠한테서 쌍욕하고 다시는 딸이라고 부를 생각하지 말라고 할 만큼 증오했었지 그리고 우리 가정이 파탄나서 엄마랑 나는 상담도 받았었었고 .. 이렇게 힘들었었는데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가 보고싶긴하더라 우리 아빠가 정말 아빠로서는 최고의 아빠였거든 그래서 더 그립고 보고싶고 빨리 용서됐나봐 과거의 기억이 너무 행복했어서 ㅠㅠㅠ 물론 엄마한테는 서운한 행동이겠지만 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을 아빠가 나를 지원해줌으로써 조금은 엄마 짐도 더는 거 같다는 생각도 해

항상 아빠랑 연락할 때 마다 많이 고민되고 미칠 지경이였는데 생각보다 나를 이해해주는 익들이 많아서 마음의 짐은 조금은 덜어낸 거 같다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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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럴 수 있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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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엄마가 바람펴서 이혼하셨는데 금전적인부분은 못해도 성인전까진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생각해 그래도 부몬데 미안해서라도 자식한테 해줘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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