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했지만 공대도 아니고 어중간한 학과.. 국장받아도 등록금 어마어마.. 거기다 지방사람이라서 기숙사값에.. 집에 한번 왔다갔다할때도 교통비가 몇만원씩.. 기숙사떨어지면 자취해야하는데 서울방값도 장난아니고 죽어라 공부만 전념하려니 돈이 없어서 알바는 해야겠고.. 근데 또 알바 단기로밖에 못하니 써주는곳도 잘 없고.. 방학동안에 알바하면서 돈 모아도 나가는돈이 더 많으니까 아직 졸업도 안 했는데 벌써 학자금대출 생활비대출 다 받았고.. 그렇다고 내가 이 학교 졸업해서 꼭 좋은곳에 취직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앞날은 컴컴한데 부모님은 인서울했으니 이제 취업만 남았다고 기대하고 계시고 ... 전문대가도 죽어라 공부해야하는건 똑같지만 취업률이 좋은곳은 정말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하더라고...그래서 계속 후회됨.. 어중간한 학과와서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앞날도 어중간한 내가 한심하고 자괴감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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