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늘 그랬음 툭하면 지나가는 사람 몸매 평가질 얼굴 평가질. 아니면 나한테 묻지도 않은 걸 그냥 갑자기 툭 내뱉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함 오늘도 그랬음 기분 나빠서 하지말랬음 근데 엄마가 나서서 갑자기 그냥 느낀대로 말하는 걸 니가 왜 막녜 그건 표현의 자유라면서 그냥 넘어가래 나는 더 빡쳐서 그런 건 사람한테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허락되는 거라고 자기 맘대로 하는게 뭐가 자유냐고 나는 기분 나빠서 나쁘다고 하는데 왜 막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똑같이 니네 아빠는 자유도 없냐~ 말도 못하냐~ 니 앞에서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겠다~ 거림 나도 위에 말 반복함 그랬더니 겁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에휴 거리고 이상한 논리 말하면서 몇 마디 더 하더니 짜증난다면서 나한테 입다물라함 어이없어서 내가 짜증나지 왜 엄마가 짜증나냐고 물음 그랬더니 짜증내면서 짜증나니까 자기 귀에 안 들리게 나가서 싸우라함 애초에 끼어들지 않았으면 아빠랑 싸우고 끝냈을텐데 이제와서 빠진대 기름 부어놓고 빠지네 진짜 짜증나 맨날 티비보면 쟤는 쟤보다 못생겼네 쟤는 연예인 할 정도 얼굴은 아닌데? 길걷다가 커플보고 둘이 안어울린다 쟤가 더 아깝다 쟤 다리봐라 와 남자들은 저런거 안좋아한다 등등 짜증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