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리는 건 기본이었고 몽유병 진짜 심했대 엄마도 내 딸이지만 진짜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쿠 ㅜ 난 어릴 때 기억나는 건 놀고 뛴 기억보다 귀신 꿈 맨날 꾼 것 밖에 없어.. 깨면 무서워서 엄마한테 울면서 달라 붙고 약간 예지몽? 도 꾼 적 있대 우리가 다 죽어가는 병아리 살려서 진짜 약도 먹이고 쌩쌩하게 키웠는데 이제 점점 날개도 어엿하게 자랄 때라 팔팔했었대 근데 내가 어느날 깨자마자 엄마 깨워서 병아리 왜 잡아 먹었냐고 어디다 놨냐고 엉엉 울었다는 거야 근데 엄마도 그순간 머리털 삐죽 서고 느낌이 이상해서 아빠 시켜가지고 병아리 방에 가봤더니 한마리 죽어있고 나머지 한마리는 거의 한두시간 뒤에 바로 죽었대... 엄마도 이건 아직 잊지 못한대 ㅋㅋㅋ... 이젠 그런 거 다 없는데 예전에 진짜 기가 약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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