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20대 초반에는 부탁같은거 하기도 부끄럽구 칭찬들으면 무조건 아니라고하고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잘 못다가갔어... 근데 슬슬 20대 중반에 다다르니까 좀 뻔뻔해진다해야하나? 예전에는 남들 시선 신경쓰기도하고 친한척 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친구들이나 선배들, 어른들한테도 애교 많아지고 아부도 적당히 할 수 있게됐어... ㅋㅋ 이모티콘도 엄청 잘 쓰게 되고 뭐 그게 남들한텐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그런것 조차도 신경을 잘 안쓰게 되더라구... 부담스러우면 알아서 피하라지 뭐,,, 이런식? 굳이 누가 나에게 말하지 않으면 나뿌게 생각하지 않으려하고 계속 잘해주는거지... 그래서 어장관리한다는 소문도 좀 돌고있지만 실제론 어장이 아니라 그냥 여우짓하는거 뿐이니까 뭐,,, 그래서 요즘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여우짓하고있당! 예전엔 맘 들킬까봐 은근 피했는데 요즘엔 그냥 들키면 들켜라 하는식으로 대쉬했더니 썸타고있엌ㅋㅋ 아 결론은 이건가 암튼 꼬리 아홉개 달린 여우처럼 영리하게 살아보려구!

인스티즈앱
고윤정, 대학내일 표지 모델하던 시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