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미워하고 증오한다인데
미소지니때부터 무슨 구조적 차별이니 이상한 뜻을 가져다 붙이는 것 같아.
애초에 미소지니를 여성혐오로 번역한 것 부터가 제대로 된 번역이라 볼 수 없는데.. 그 때부터 혐오의 범위가 너무 넓어진 느낌? 막 가볍게 쓰는 단어가 된거 같아
이것때문에 단순한 호불호 표현을 혐오니 뭐니 하는 것 같고
장애인 싫다는 걸 혐오라고 하는거? 소수자에 대해 상처될 표현 하는 사람을 편들어주는게 아니라
장애인 싫다는 사람이 막 장애인 증오하고 그러는 건 아닌데 소수자 보호한다는 정서가 작용해서인지 혐오로 확대해서 더 경각심을 주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잘 합의되지 않은 번역들이 밀고 들어오니 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아 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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