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 못한다고 무시했었는데 아니더라 과탐 1 2 찍어옴 오늘 오빠한테 천체 도와달라했는데 맥주 한병 때리고 설명하는데 잘함 재수할때 쓴 노트도 처음 봤는데 열심히 살았더라 글씨는 더럽게 못쓰긴 한데. 노트 이름이 〈×발 삼수는 없다>였음 수능끝나고 매일 피방으로 출근하긴 한데 엄마가 시킨 설거지랑 청소도 하는거 보면 확실히 철 들어옴 옛날엔 오빠랑 치고박고 싸웠는데 뭔가 성숙해온 느낌이랄까
| 이 글은 7년 전 (2018/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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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부 못한다고 무시했었는데 아니더라 과탐 1 2 찍어옴 오늘 오빠한테 천체 도와달라했는데 맥주 한병 때리고 설명하는데 잘함 재수할때 쓴 노트도 처음 봤는데 열심히 살았더라 글씨는 더럽게 못쓰긴 한데. 노트 이름이 〈×발 삼수는 없다>였음 수능끝나고 매일 피방으로 출근하긴 한데 엄마가 시킨 설거지랑 청소도 하는거 보면 확실히 철 들어옴 옛날엔 오빠랑 치고박고 싸웠는데 뭔가 성숙해온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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