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평일 저녁에 알바 했었어. 근데 그것때문에 담날 학교가기도 힘들어하고 그래서 엄마가 평일 저녁알바 그만 두는 조건으로 매달 13만원을 주기로 했어. 3만원은 교통비 실제 내 용돈은 10만원. 10만원이 많아보이겠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치킨 한 번 시켜먹는데 2만원 옷 쓸만한거 두 벌 사도 5만원이라 절대 충분한 돈은 아니라고 생각해 나름 아껴쓰고 있지만... 근데 내가 저번달엔 엄마한테 돈 자주 빌렸어서 양심상 용돈 안 받았는데 그래서 나도 저번달엔 돈 딸리는데도 어떻게든 살았어 12월인 오늘만보고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용돈 넣어달라고 얘기했는데 한숨쉬면서 돈 없다고 내 학원비 걸고 넘어지는거야... 솔직히 학원비 내주는거 고맙고 다 아는데 학원 다니기 전에도 온갖 이유로 욕하면서 용돈 한 번 주는데 엄청 오래 걸렸고 그때마다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우리집이 예전에 가난했어서 돈 문제에 예민한거 다 아는데 솔직히 평일알바 그만두는 조건으로 약속한거니까 나도 솔직히 손해본거잖아 한달에 40만원 시중 내 돈 들어오는걸 13만원으로 줄인건데 그것마저 이렇다 저렇다 안 주려고 하니까 솔직히 짜증나 그렇다고 우리집이 진짜 가난에 찌들어사냐 그것도 아니야 2n평이었나 3n평이었나 쓰리룸에 나랑 엄마 오빠랑 살고 진짜 돈 없으면 내가 최근에 본 택배박스는 뭔데 오빠는 운동화 사주고 엄마도 값 있어 보이는 코트 사입고 치사해서 이런거까지 걸고 넘어지고 싶지는 않았어 그치만 진짜 돈이 없으면 이런것까지 사들였겠냐고 난 내 용돈에서 옷, 식비, 운동화 그런거 다 소비하는데 내가 아직 어린걸까? 내가 엄마를 이해하고 나도 돈 딸리는 상황에 이번달 용돈도 안받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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