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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6
이 글은 7년 전 (2018/12/02) 게시물이에요
내가 진짜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야간에 편의점 들어가면 항상 알바가 나갈때까지 서있더라고 그게 눈치보여서 문 앞에서 뭐살지 다 정하고 후다닥 사고 나오는데 친구가 그러는 거 알고는 뭐 그런것도 눈치보냐면서 되게 나무라더라고..이거 말고도 엄청 눈치 많이 보거든?? 어떡하면 고칠 수 있을까 나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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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편순이 입장에서는... 넘나 좋은 새럼... 아니 이게 아니라 ㅠ 근데 누가 그랬어 남 눈치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드럽고 섬세한 성격이라서 그런 거라구!! 나쁜 건 절대 아니얌!!! 하지만 너익이 불편하다면 약간 이기심을 가지는 것두 좋지ㅣ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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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순적인게 불편한데 또 나 때문에 서 있는걸 아는데 계속 우유부단하게 못 고르는게 더 마음 불편하고 ㅠㅠ어렵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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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편의점에서 고를 때 눈치 보는 건 그렇다쳐도 뭐 흘렸을 때 닦고 이러는 건 오히려 와 이 사람 진짜 착하다 배려있다 싶을 거 같은데 난... 병이다 뭐다 할 정돈 아닌 거 같아 ㅜ 진짜 알바하다보면 자기가 흘린 거 그대로 냅두고 가버리고... 말이라도 죄송하다거나 막 같이 치울게요 이러면 내가 설마 손님보고 네 치우세요 이러겠냐고ㅜㅜㅜㅜ 치우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현타오고... 여튼간에 진짜 막 30분 40분 넘게 매장 돌아다니고 그런 사람들도 있어서 전혀 신경 쓸 필요 없다 ㅜㅜㅜ 그래도 신경은 쓰이겠지만... 이건 그냥 쓰니가 넘 착해서 그런 거 같은데T_T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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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진짜 좋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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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npc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나 편의점 알바인데 정말 별 생각 안가져 손님이 이거하든 저거하든
다만 훔치거나 토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다 천사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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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의점이나 피시방에서 뭐 먹다가 흘려도 다 내가 닦고 안끈적이게 물 묻혀서 막 닦고 그래 ㅠㅋㅋㅋㅋ친구가 이거 병이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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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그거 너무 좋은 거 아냐???
그런 손님들 초코렛이나 그런거 찔러주고 싶더라 기분좋게 달달한거 먹고 가라고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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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ㅋㅋㅋㅋ근데 그런적은 없었어 헤드셋 같은 거도 줄 길게 빼지면 이게 넣는데 오래걸리더라고 그래서 맨날 주섬주섬 넣고가..ㅋㅋㅋㅋ넣는중에 알바가 자리 치우러 와서 머쓱했던적도 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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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같은 사람은 늘 괜찮을 예정이니깐 편하게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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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쁜 눈치도 아닌데...그냥 익 답게 살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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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쁜 눈치는 아니야..?너무 유난떤다고 친구들이 자꾸 핀잔줘서 ㅠ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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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한대로 하는게 좋은ㄱ거같아서..
근데 내가 흘린거 닦고 이런거는 완전 좋은거 아닌가ㅠ그거 보고 유난이라하는게 이상해
걍 배려심 넘치는거지 니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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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려는 사람 기본 도리라고 생각해서..좋게 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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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야..세상 사람들이 다 쓰니같으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듯...글고 내가 한 행동에 의외로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을 때가 많당~~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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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거 못 고침, 나도 그런데 걍 그렇게 살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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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마음이 불편한 거 보단 몸이 불편한게 나은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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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배려가 엄청 많은 사람이다 ~ 라고 자기위안해 구냥,, 남 눈치안보겠다고 막 행동하면 나중에 더 현타오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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