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역에서도 모르는 애들 많고 (그지역에서 전학온 친구의 친구들한테 물어봄ㅠㅠ) 그런 대학이였오 부모님때문에 거기 간거였고 과+장학금 보고 갔는데 주변에 수도권에 이름 있는 전문대든 대학이든 같은 과 간 친구들 많거든 간호학과라 근데 뭔가 고등학교 4년 다닌다는 느낌이였고(전교생 700명이였어 나 고등학교때보다 사람 수 적음...) 주변 친구들이랑 현타 많이 와서 자퇴하고 재수함.. (물론 이번에 만족할만큼 잘보진 않았는데 그래도 자퇴하는 학교보다 괜찮은 학교 갈 수 있어서 행복~!) 동아리는 다 스펙 쌓는 동아리 고등학교때도 매번 스펙 쌓는 동아리 했는데 막상 타대학 간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무슨 공연 동아리니 무슨 동아리니 해서 다 즐기는거 들어가는데 나 다닌 대학은 그런거 없었다 그리고 또 군기도 엄청 잡고 취직가지고 협박도 당해봄ㅋㅋㅋㅋ 이런 반응이면 앞길 막아버릴거다 등등 특히 대학 교양 수업은 이것저것 듣는게 내 로망이였는데 그래 간호학과라 정해진거 감안하자였는데 죄다 왜 생물 물리 화학 교양인거죠... 그나마 재미있는 교양은 심리학 교양 밖에 없었음ㅠㅠ 진짜 내 대학 로망 다 깨지고 현타도 많이 받아서 이제 다른 대학 가더라도 내 로망따윈 실현되지 않을거라고 철저히 느끼고 옴... 근데 주변 친구들은 다들 재밌어 보여서 넘 부러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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