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교고 우리 과에 신체장애인이 입학을 했거든 지금 18학번
나이는 21살! 처음엔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와주면 안된다고 교육을 받았어 학교에서..
근데 뭐 도움이 필요하다, 뭐가 어쩌다 말이 없어서 장애학생 도우미 근로장학생이 있어서 잘 다니는줄 알았는데
장애인 학생 어머니가 전화와서 교수님한테까지 불려가고 거즌 시말서 쓰기 직전까지 갔다...
하 진짜ㅠㅠㅠ 어머니는 학생이 다리가 불편한데 도우미 학생도 없이 혼자 밥을 먹으려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수업 들을 때도 도우미 학생들이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셔서
도우미 학생들하고 내가 상담을 했었어ㅠㅠ
근데 애들 말로는 도와주면 본인이 장애인이라서 도와주는거냐며 화를 낸다네...
교수님도 나도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야
혹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어?
우리과가 사복이나 특수교육 이런것도 아니고 난 그 쪽으로 배워본적도 없구 해서 잘 몰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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