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3723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9
이 글은 7년 전 (2018/12/03) 게시물이에요

나도 꾸미고 예쁘게 하고 이런 거 좋아하긴 하는데.. 거기에 드는 돈이 너무 아깝? 다고 해야 하나 ㅠㅠ

난 진짜 돈 모으는 게 제일 좋거든... 그렇다고 아예 안 사는 건 아니야 가끔 나도 쇼핑도 하고 그러는데 우선은

내가 내 벌이에서 돈 아껴서 돈 좀 모아뒀다가 야금야금 쓰는 게 차라리 더 좋아서 자잘한 거 최대한 안 쓰고 아끼는 건데..

남자친구가 주접퀸이래... 그래서 좀 상처다.... ㅠㅠ


25살이고 내가 고등학교 대학교 다 조기졸업해서 일찍 취업했어

그래서 또래에 비해 페이가 많아 세후 350 정도.. 상여금 보너스 다 하면 저정돈데

내가 화장품이나 옷을 잘 안 사 있는 거 잘 쓰자는 주의거든

화장품도 그냥 섀도 팔레트 하나 사서 그걸로 기본 1,2년 쓰고 립이나 가끔 한 두개 사는 정도?

옷도 가끔 가다 한 두 벌 사는 게 다지 많이 안 사.. 근데 그래도 나는 어디 가서

못났다는 소리 안 듣고 내 나름대로 예쁘게 잘 꾸미고 다니거든.. 

익명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항상 예쁘다는 소리 듣고 살았어...

내가 암만 나한테 쓰는 돈 아낀다고 해도 남자친구 선물 살땐 여유껏 좋은 거 사주고

남 부럽지 않게 잘 해주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진짜 좀 슬프고 상처더라..


다른 여자애들은 예쁘게도 잘 꾸미고 아기자기한 것도 잘 사고 화장품 관심도 많고

예쁜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너는 그런 것도 안 하냐고 아줌마냐고...

물론 그것들도 다 좋지만 나는 내 스스로가 난 지금 내 모습이 더 좋아.. 조금 더 아끼고 알뜰하게 돈 모으고...

남자친구한테는 안밝혔지만 부모님 도움 없이 내가 월급, 보너스 차곡히 모아둔 돈만 9천 정도거든..


난 내 나름 떳떳하고 멋지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가까이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주접떠는 아줌마 같은 여자로 본다니까

너무 자괴감 들고 헛산 거 같애.....

대표 사진
익인1
아니 잘 살아온거야. 그게 전혀 이상한 것도 아니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같으면 남친한테 사과받을래... 이게 왜 주접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쇼핑만 하고 내가 예쁘네~ 해놓고 안 사는 거 한 두번 본 거 아니라고 너무 정이 떨어진대... ㅎ...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가 진짜 멋있는사람이란걸 몰라주는 남친이야말로 주접떨고 있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너의 진가를 몰라주는 남자는 만나지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뭐야....뭔오지랖이지....그게보기싫으면 난 내가 대신 뭘사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말 함부로 하네 각자 가치관이 다른건데 그리고 쓴이 부족한거 없는데 굳이 그 사람 만날 필요 없어보이는데 잘 생각해봐 말 한마디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중요한거거든 쓴이의 가치관을 부정해버리는거잖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 어휴 남걱정하기전에 본인이나 잘살라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쓰니 너무 멋진인생 살고있는데.... 남자친구 너무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핵꿀밤 때려줄까? 말예쁘게 하라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ㅋㅋㅋㅋㅋ아 어이없어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알아서 쓰겠다는데 그거보고 주접이니 뭐니 실화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른데 꾸미는거에 관심없다고 아줌마라니...
나도 돈모으는거 좋아하고 적금쌓일때마다 뿌듯하고 그래도 남들만나서 쓰는돈은 안아끼는편인데
그런소리 들으면 어질듯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남자친구가 말이 심하네,,, 긍데 무슨 뜻으로 말한건지는 알거같아 나도 예쁘다예쁘다 생각하는거 잘안사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잘쓰거든.
나를 위한 소비를 안하는게 가끔은 내가 그동안 궁상떤게 누적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쓰니는 엄청 대단한데 남친이 말이 심한건 변함없는 사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남자친구가 순수하게 그런 의도로 말을 했더라면 이해할 거 같은데... 나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너무 쪽팔린다 그만 좀 해라 이런 식으로 말해서 너무 심적으로 타격이 큰 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와웅,,,, 노답이네
그래도 쓰니 충분히 멋진 사람인거 알지?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카톡 진짜 쓰면 쓸수록 미개한 메신저다
19:39 l 조회 1
디자이너인데 환승이직한 사람 있어????
19:39 l 조회 1
내가 생각하기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못생기고 뚱뚱한데 나르시시스트인 사람
19:39 l 조회 1
요즘 신입들은 운전 못하면 왜 바로 연습할 생각을 안할까3
19:38 l 조회 13
아씨 청년미래적금 가구원동의 까먹어서 못했네1
19:38 l 조회 6
여자들은 대부분 몸좋은사람 좋아하지?
19:38 l 조회 12
166/ 63 -> 60 차이 날까..?1
19:38 l 조회 4
순수한데 강단있는 사람1
19:38 l 조회 13
너네 부모님들은 키오스크나, 모바일 은행앱 같은 거 사용하실 줄 알아???1
19:38 l 조회 6
요즘 치킨 가격 원래 이런가..2
19:37 l 조회 16
어제 5시쯤 두찜시켯는데 내일저녁에먹어도 되는거야? 오늘말구 내일저녁에 먹어도될것같아?
19:37 l 조회 7
윽 벌써 출근생각에 정병오네
19:37 l 조회 5
시력 0.5~0.7 정도 되는 익들아
19:37 l 조회 12
스토리는 올리면서 디엠 답장 안하는거 킹받네2
19:37 l 조회 9
왜 외국인 싫어한다하면 욕부터 박고 보는거지 한국은9
19:36 l 조회 10
경력 없는 사람도 할수있는 사무직 있어? 3
19:36 l 조회 16
기독교인 있음??1
19:36 l 조회 17
타밈 속옷 좋아? 광고 많이 하던데 4
19:36 l 조회 12
20살한테 나이공격당함...
19:36 l 조회 28
친구 없는 익 있어???3
19:36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