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을 써도 가족 중에 도와줘야할 사람이 필요해서 내가 그 역활을 하고 있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서.. 최근에 꿈도 없어지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목표도 없어서 혼란스러운 일상을 살다가 어떻게든 목표를 찾아서 다시 사회에 나갈 생각으로 알바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가족 중 한명이 갑자기 큰 병에 걸리셔서 입원했어 지금 내가 쉬는 중이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당연히 병원에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더라고. 근데 이게 단시간에 끝날 일이 아니라 미치겠어 당연히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니까 돌봐줄때는 진짜 진심으로 마음쓰게되는데 병원 다니느라 내 시간이 너무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해 근데 어른들은 나 없었으면 큰일날뻔했다고 너가 있어 다행이다 너가 제일 역활이 크다 등등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네네 했는데 지금은 부담이 되고 그냥 그래 지금 나만 힘든것도 아니라 가족이 아프니까 가족들은 물론이고 친척들도 오시고 도와주시고 다들 힘들어하고 일 끝나고 꼬박꼬박 병문안 오고 그러긴하는데 모르겠어 진짜 미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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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