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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
이 글은 7년 전 (2018/12/04)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재수학원시험치라고 저번부터 12시간씩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하게해... 

 

이게또내의지부족일진몰라도 난 지금은 6시간씩 딱 집중해서 하고 점차점차 늘려가서 12시간공부를 12월 중후반부터 채우기시작해서 공부하고 싶었단 말이야.. 

 

평생을 감옥처럼 살았는데 내가 아무리 공부에 최선을 다하지않았어도 그냥 그자체가 나한텐 너무 힘들었는데 성적이 계속 안좋았어도 난 힘든거였는데...수능이 끝나고도 이게 용납이 안된다니까 힘들다 평생을 친구랑 제대로 놀아본적이없는데... 

어렸을때 잘했던 나한테 미안하기보단 미워질정도로 힘들다 정말 

 

어제는 내가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에 5시에 들어가서 공부하려고했는데 엄마는 학교일찍끝났는데 왜 지금들어왔냐면서 혼내셨고 그래서 지금은 1시부터 책상에앉아있어 

 

이게맞는걸까 

나도 여한없이 친구들이랑 놀고싶을 때 놀아보고 독하게 할 땐 앉아서 독하게하고싶은데 

이조차의 틈도 주지 않고 믿어주지 않고 나는 지금 앉아서 공부도 안되고 이게 맞는걸까 

 

내가엄마한테 신뢰를 이제 더 이상못준것도알고 지난 3년간 내 자신한테 떳떳하게 공부를 했던 게 아닌건 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제대로 논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다 

 

내가틀린것도 엄마가맞는것도 다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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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아니고 어머니가 틀리신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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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기엔 엄마가 나를 처음에 믿은거랑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게 커서...물론 그런 희생을 원하진않았지만..진짜 모르겠다ㅎㅎ고마워 익인아 긴얘기 읽어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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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조건 지친다 후반에
지금 쉬어야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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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걸알아서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너가 남들보다 뒤쳐지는데 어떻게 간절함이 생기지 않느냐면서 이럴거면 재수를 하지말라고하시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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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딱 내1년전 얘기다
나는 알바 3월까지 하고 여행 길게 한번갔다오고
바로 공부했우.. 재수중에 제일 한심했던건
피해의식느끼는거야 지금보니까 부모마음 할듯해
그래서 무조건 하려고할때는 시간 안남게 열심히 살았어 딩가딩가 노는건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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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개인적으로 3월말이나 4월까지는 돈버는걸 추천해 이거도 사회경험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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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싶다ㅠㅠㅠ 정말 혼자서 뭔갈 좀 하고 내의지로 앉아서 공부할때만큼은 죽어라하고싶은데...지금도 흘러가는 시간이 그냥 아까우신가봐 내가 말하는 간절함이나 이제까지의 힘든건 별로 와닿지가 않으신것같아 내가그만큼 신뢰를 못드렸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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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이라도 알바 구해서 돈 벌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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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나한테 시간을 안주셔 밖에나가서 친구랑 지낼시간, 돈버는건생각도못하실거야 아마 재수결정했는데 알바한다고 하면 말도안되는일이라고생각하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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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난 알바한 이유가 재수하면서 밥먹을 돈이 없어서 한거였거든 용돈 자체가 없르니까
한번 말해봐 용돈 안주시는ㅅ거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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