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남자친구가 지금 타지에서 가게 일을 하고 있는데 나랑 장거리라서 내년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내려와서 자기 가게를 차리려고 하거든
가게 차리려면 돈이 필요한데 가게 보증금으로 넣을 돈이 딱 부족하대ㅠㅠ 그게 3천만원이래
남자친구가 진짜 성실하고 그래서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확신도 있고 날은 안잡았지만 서로 결혼얘기 오가고 있어
그래도 사람일이라는 건 모르잖아..ㅠㅠ 내가 지금 당장 3천만원이 있긴하지만 남편이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나중에 잘못될까봐 솔직히 좀 빌려주기 그렇긴 하거든..
솔직히 대놓고 이런 말 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거절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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