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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8
이 글은 7년 전 (2018/12/04) 게시물이에요

제목대로 남자친구가 지금 타지에서 가게 일을 하고 있는데 나랑 장거리라서 내년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내려와서 자기 가게를 차리려고 하거든

가게 차리려면 돈이 필요한데 가게 보증금으로 넣을 돈이 딱 부족하대ㅠㅠ 그게 3천만원이래

남자친구가 진짜 성실하고 그래서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확신도 있고 날은 안잡았지만 서로 결혼얘기 오가고 있어

그래도 사람일이라는 건 모르잖아..ㅠㅠ 내가 지금 당장 3천만원이 있긴하지만 남편이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나중에 잘못될까봐 솔직히 좀 빌려주기 그렇긴 하거든..

솔직히 대놓고 이런 말 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거절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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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없다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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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있는 거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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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ㅜㅜ 근데 돈빌려주는건 진짜 아닌거같아 가족사이에도 돈거래 신중한데 솔직히 남이잖아 아직 ㅜ 어떻게든 거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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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빌려주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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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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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연인 사이에 돈 빌려주고 그러는거 아니래ㅠㅠ 쓰니도 쓸 곳 따로 있다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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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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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돈없다하는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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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 큰 돈관리는 부모님이 하신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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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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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가 워낙 오래 만나서 돈관리도 내가 직접하고 그런건 다 알아ㅠㅠㅠㅠㅠ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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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이 필요하셔서 드렸다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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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나보다 돈이 훨씬 많아서 필요할 일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 부모님 핑계는 좀 어려울 것 같아 엉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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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 그럼 사실대로말하는게 나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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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결혼할 사이이긴 하지만 3천만 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빌려주기 힘들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 게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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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냥 솔직하게 얘기할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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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응응 알 거 다 아는 사이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솔직하게 얘기했을 때 삐치고 실망스러워하면 관계를 좀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인 것 같기도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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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돈은 일시불로 갚을 선에서만 빌려주는건데,,,솔직히 말하는게 나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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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걀혼 확정된것도 아닌데 주지마 그걸 언제 어떻게 받으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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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안빌려준다고 서운해하고 삐지고 이러는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 당연히 빌려줘야하는것도 아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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