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긴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내편위주로 말하니까 나도 잘 모르겠다.. 1. 저번주 목요일에 회사 대리한테 아침에 인사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아침내내 말도 없길래 나는 기분이 안좋은줄 알고 말 안걸고 가만히 있었어 근데 대리는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얘기함 2. 목요일 오후에 나도 모르게 대리한테 짜증을 냈나봐 그거 때문에 대리가 회사를 관두고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대 그리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래 3. 오늘 저거 때문에 퇴근길에 얘기했는데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다 기분나쁘면 그때그때 얘기해줘라 말해주면 좀 더 조심하고 고치도록 하겠다 말했고 대리말은 내가 너무 어려서 자기가 뭐라해야될 선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건 내가 알아서 해야되는거고 다기는 할 말도 없다 그냥 이런일이 생기면 말을 조금하고 잘못했다고 말해라 이러고 끝났거든? 근데 우선 나도 내 잘못이 뭔지 모르는거 되게 잘못된거 알고 아무리 기분이 안좋아도 어른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잘 알겠거든? 그리고 나도 대리한테 짜증나는거 말 안하고 참고 있었고 계속 봐야되니까 내가 더 조심하려고 말을 꺼낸건데 대리는 자기는 잘해주려했다 이런일 있어도 말 안하고 참았다 하고 다른사람들 예까지 들면서 이런경우에는 그냥 사과하고 끝냈다 라고만 하는데 그냥 내가 사과하고 끝내야되나? 오해를 풀고 싶은데 못풀고 사과만 하면 나중에도 또 이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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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도로 심하면 생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