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11살인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강아지나 고양이는 아빠가 안된다고하니까 엄마가 햄스터 사줬는데 엄청 이뻐하면서 키웠거든 인터넷이랑 인스타나 유튜브같은곳에서 정보 막 찾아보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에 보니까 죽어있더라고ㅠ 막내가 학교 다녀와서 그거 보고 엄청 펑펑울고 비때문에 이제야 묻어줬는데 지금도 엄청 울어ㅠㅠ 키운지는 두달정도 됐는데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 아까 땅파고 햄스터 넣고 흙 다시 덮는데 나한테 "언니 치즈(햄스터 이름)가 보고싶으면 어떻게해? 집에 놔두면 볼수라도 있잖아" 이러면서 울고 막 미안해ㅠㅠㅠㅠ 이러고ㅠㅠ 나도 기분이 좀 이상하기도하고 애 우는거보니까 안스럽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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