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뭘 하고싶은지 초중고 12년에 재수 1년을 하면서 내가 뭘 배운건지 모르겠다 왜 인문계를 갔고 왜 하필 높은 성적을 받아서 쓸데없는 희망을 가지고 재수까지 한걸까 이제야 내가 이 길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는데 너무 늦었네 생각해보면 유치원때부터 그림그리고 만드는걸 좋아했고 중학생때는 노래하는걸 좋아하고 고등학생때는 동물이 너무 좋아서 따로 공부까지 했지 베이킹 만들기 동물공부 등등 이런게 공부보다 몇백배는 즐겁고 잘 했는데 애매한 지방 사립고등학교에서의 그 등수따위에 휘둘려서 난 할 수있다고 믿어버리고 내가 좋아하는걸 내팽겨치고 이런 결과를 얻었을까 차라리 기술을 배우거나 하던 미술이나 꾸준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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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배우 오늘 역조공 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