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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0
이 글은 7년 전 (2018/12/05) 게시물이에요
재수하는 동안에도 걔 잘 만났어 나한테 걔는 그냥 친군데 명문대생일 뿐이지 대학이 먼저 보이지 않았거든 

나도 재수해서 당연히 그정도 대학 갈 줄 알았고 성적이 그랬으니까. 

근데 나 지금 망해서 인서울도 못가는 점수 받았는데... 참 그렇다... 걔를 보기가 좀 그러네. 인생 진짜 혼자 사는거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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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사이에 학교가 뭐가 중요해.. 그 친구한텐 넌 작년에도 올해도 앞으로도 소중한 친구일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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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렇긴 해.. 걔가 내 대학보고 차별할 애는 아니니까. 근데 내가 괜히 그렇다... 이제는 걔보다 걔 대학이 먼저 보여.. 내 인생은 망했는데 그래도 걔는 잘 될게 뻔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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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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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마음같다...ㅠㅠ 진짜 자격지심 생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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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같은 상황인데 진짜 이해해ㅠㅠㅠㅠ뭔가 자격지심?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못난사람인거 알면서도 기가 죽는 기분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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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ㅎ 걔는 지금도 내가 자기 대학 신경 안쓰는 줄 알고 과제나 시험얘기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좀 그렇더라.... 나도 저 대학 너무 가고싶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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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예민하게 구는거 같아서 말은 못하고 아닌거 알면서도 나놀리나..?싶기도 하고ㅠㅠㅠㅠ이러는거 너무 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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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ㅜㅜㅜㅠ에휴... 물론 걔가 잘못한거 없고 이런 마음 드는 내가 문제인거긴 한데... 그래도 착잡한건 어쩔수 없다..ㅜㅜㅜㅜ 걔랑 내가 대학으로 갈라질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인생은 처음부터 망해가고 걔는 잘될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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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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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이거ㅠㅠㅠㅠㅠㅠ 재수 하는 동안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걔 학교 얘기 다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걸 들어주는게 좀 그래...아 내가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거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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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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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ㅠ 괜히 내 앞에서 이런 얘기하는 걔가 밉고 물론 걔가 뭘 잘못한건 아닌데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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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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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가 망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를 자각하면 더 짜증나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ㅜㅜㅜㅜ진짜 동창들 아는 사람들이 다 명문대생이니까 거기서 더 초라해져... 나도 일년 더 열심히 살면 나도 갈줄 알았지..쟤네는 뭐가 그리 잘났길래 그런대학 한번에 가는지 참... 착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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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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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쟤네가 열심히 한건 나도 알지만 올 한해 그 대학 갈 만큼은 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개네는 뭐가 그리 잘나서 한번에 탁탁가고 나는 이렇게 됐는지.. 태어날 때부터 명문대 가는 애들은 정해져 있는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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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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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거ㅠㅠㅠ 걔네는 명문대 탄탄대로로 점찍어 태어나고 나는 뭐하나 잘되는게 없게 태어났는지... 그냥 수능 망하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난 되는게 하나 없는지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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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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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거 내마음... 차라리 공부하는 내내 안올랐으면 공부방법을 고민하거나 뭔가 했을텐데 하는 만큼 오르니까 하는 동안에는 아 진짜 나 하면 되는구나 이제는 가겠구나 했는데 한순간에 낙하해버리니까 정말ㅋㅋㅋㅋ 난 진짜 안되는구나 이생각 들더라고... 나도 좀 웃고 편하게 살고싶은데...ㅎㅎㅎ언제쯤 그럴까.. 외고... 많이 힘들긴 했지 다시 그 학교로 돌아가는 상상도 하기 싫을만큼.. 너도 힘들었겠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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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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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정말 걱정없이 내 앞에도 탄탄대로가 생겨나서 웃고싶다 진짜로ㅠㅠㅠ 너랑 나랑 둘다 잘됐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올해 수고 많았어 정말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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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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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둘다 행복만 하기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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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입시가 진짜 확실히 이상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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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시 하다가 미칠거같다 진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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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너 진짜 나다..
내친구 해외명문대 성대 다니는데 난 어떡하냐 TT 아
진짜 쪽팔려어어ㅓㅇ어ㅓ어ㅓ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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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 심지어 외고졸업이라 얘 말고도 다른 외고 동창들 학교 기본 서성한이야... 고등학교 이름 이제 어디가서 절대 못밝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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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삼반수까진 해보려고 .. 난 학구열 높은 지역이라서 ..... 하아야ㅏㅇ아아아 진짜 .. 못해도 외대였는데 .. 모의고사는.. 왜 ... 나엑 ... 이런 시련을 ......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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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서성한 안정박고 서연고 노렸는데...ㅎㅎㅎ 나도 학구열 높은 지역에 사는데 난 이제 그만 하려고.. 수능에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경험을 하니까 무서워서 못하겠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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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서 어영부영 대학 왔는데 얘함테 계속 학벌 컴플렉스 얘기하고 근데 위로는 해주지만 달라지는 건 없구 인생은 혼자고.. 난 여전히 편입을 알아보지 하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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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정말ㅜㅜㅠ 걔도 위로는 해주지만... 그래도 결국 걔인생은 걔인생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라는걸 요즘 너무 뼈져리게 느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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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진짜 이해간다 나도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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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걔가 뭘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그냥 내가 짜증나 나한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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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재수하면서 자기 대학생활 한마디도 안 하고 잘 챙겨주고 배려해줬는데 너무 부럽고 그냥...나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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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있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좋은 친구인데 대학 하나로 내가 걔한테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게... 대학이 뭐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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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맞아 대학이 뭐라고.....내가 수능공부 머리가 없는건가 싶고 부모님한테는 너무 미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수능때 갑자기 미끄러지니까 답답하고 그냥...진짜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우울하게 만들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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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그니까...ㅎ 난 죽어도 수능에서는 뭘 못하겠다 싶더라고... 대학이라는걸로 사람을 이렇게 갉아먹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고 갑갑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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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나 재수 초반애는 친구가 학교 시간펴 보여주는것도 싫었고 팀플이랑 뭐 엠티때 장기자랑같은거 욕하는것도 왜 나한테 하나 싶고 공강 꼭 만들으라는 말도 입학도 못한 사람한테 놀리나 싶고 ㅠㅠ 오늘은 나보고 등급컷 84라며 너 2등급나오는거 아님? 이러는데 짐짜 놀리는건가 싶었어 원래도 그런 점수아니였고 지금 등금도 4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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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진짜 ㅠㅠㅠㅠ 한번씩 나 놀리나 싶을때마다 그래 내가 재수라 성격이 꼬여서 그런거야 친구는 잘못없어 수백번 생각했는데 생각해도 이해안되는 내가 넘 별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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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내말이ㅠㅠㅠ 걍 내 수능에 대해 제발 언급좀 안했으몀 좋겠어. 그리고 눈치없이 성대다니는 다른 애가 나 보자고 했다는 그런 말도 좀 안했으면 좋겠어.. 난 지금 걔 못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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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대학와서 친해진 친구 중에도 외고 나왔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하더라... ㅠㅠㅠㅠ 그냥 지방 국립대인데 심지어 공대로 교차해서 온거라 더 그런 듯... 쓰니 이해 간다...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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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는 사람이 다들 명문대 다니다 보니 박탈감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ㅠㅠㅠㅠ 일년 더 하면 나도 그들과 같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뎈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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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랑 또옥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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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진짜 걔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난 또 뭘 잘못했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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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으 나두 그랬는데 딱 일년만 지나니까 오히려 난 학벌보다 새로운 중요한게 많이 보이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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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그래서 학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진짜ㅠㅠ 대학가면 입결 이런거 다 신경 안쓰인다는데 내가 가게 될 학교에서 난 그렇게 될 수 없을거같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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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중학교때부터 그랬어 ㅎㅎ 내 주변에 서성한이 못간 사람들이고 의대 서울대 아니면 해외 명문대 다녀 전부다 심지어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사촌까지 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음 ㅠㅠ 일년동안 너무너무너무너무스트레스라 삼반수도 남몰래 준비해보고 그랬는데 갑자기 괜찮아짐,, 아니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진짜 갑자기 학벌에 대한 그 집착?? 이런게 아얘 없어졌어 신기할정도로.. 그래서 이젠 스트레스 아얘 안받는다 내가 그리고 익보다 학교 더 낮을껄 나 인서울 하위권임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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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인서울도 못해...ㅠㅠ이 성적으로 인서울 가면 기적이라고 하는 수준... 슬프게도.. 나한테도 학벌이나 입결에 집착하지 않는 그 어느 순간이 와줬으면 좋겠다. 남들은 다 앞을 향해가는데 나만 여기에 멈춰있는 느낌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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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에구 진짜 힘내 ㅠ ㅠ 나두 그 시절을 겪어봐서 그런가 진짜 찡해 ㅠㅠㅠㅠ 수능보고 엄청 울고 일학년 내내 무기력하게 다니고 ㅠㅠㅠㅠㅠ 근데 진짜진짜진짜 학벌이 다가 아니고!!! 또 절대 멈춰있다고 생각 안했음 좋겠다,, 물론 학벌이 있으면 유리한건 맞지 근데 진짜 낮다고 뒤쳐진건 아니야, ,, 나도 진짜 대학가서 오히려 이런거 저런거 많이 경험해보면서 가치관이나 보는 시야가 넓어진거같오 ㅎㅎ 대학다니먄서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는 언젠가 꼭 올꺼얌 ㅎㅎㅎㅎ 내가 이런 말밖에 못해줘서 안타까워 재수 망했을때 그 심정 내가 너무 잘 알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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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혹시 진짜진짜 일학년 다녀보고 아 난 진짜 학벌컴플렉스때매 죽겠다 싶으면 편입도 추천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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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나도 그래서 그냥 일단 대학 가보려고.. 조금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 사람들을 만나면 거기서 또 내 길을 찾지 않을까 싶어서.. 학벌은 학벌이고 난 내 길을 또 열어나가야 하는 사람이니까.. 편입도 반수도 일단 가고 나서 생각해보려고ㅠㅠ고마워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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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떤 말을 해야할까... 나는 반대 상황인데 같이 예고도 준비하면서 서로 1,2등 했었고 예고 가서도 친했고 근데 대학교가 크게 나뉘었거든. 대학교 가서 나는 연락을 친구한테 하는데 친구는 잘 안하고 만나려고 하는 것 같지 않은거야. 근데 우리 집 바로 앞 역에서 만났어. 알고보니 울 집 앞에 작은건물의 학교 있는데 그 학교를 다녀서 나보기 불편하고 그랬나봐. 나는 같은 미술이여도 전공이 나뉘기도 했고 친구 대학교 큰 관심 없어서(중요하지 않았다는 말이 맞을 듯) 말 안해주니 알려고 하지도 않았거든. 나중에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나도 너무 속상하더라고. 참고로 그때 이후로 더 친해져서 소울메이트임. 마음을 완전히 알지는 않지만 내 친구다 생각하면 어떠한 마음일까 조금은 알 것 같아. 친구는 위로해주고 함께 해주고 싶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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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댓글... 걔도 많이 위로해주고 하긴 해.. 수능 끝난 당일날 내 채점도 걔가 했는걸ㅠㅠ 근데 그냥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 어차피 걔 인생은 걔 인생대로 잘될거고 내 인생은 별개로 이렇게 됐다고.. 그래서 요즘은 진짜 인생 혼자구나를 느끼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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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해된다,, 내 주위에도 명문대 간 애들 많아서 티는 절대 안내지만 위축 되는 느낌이 좀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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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친구들이 다 기본 서성한 이상이라.. 난 이제 걔네 얼굴 어떻게 보나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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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재수 망했는데 내 친구는 운 좋아서 대학 갔을 때 ㄹㅇ... 연락도 받기 싫더라 나 공부할 때 걔 팽팽 놀았는데 세상 일이 다 뭔가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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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억울해ㅠㅠㅜㅜㅜㅜㅜㅠㅠ 난 뭐가 그리 잘못됐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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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혹시 삼반수 하는 거 어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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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냥 이제 입시판 뜨려고ㅠㅠㅠ난 내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 안해ㅠㅠ 그냥 한순간에 이렇게 되니까 너무 무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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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친구도 특성화고에서 국립대 갔는데
난 재수해서 그것도 못가니까 좀 현타오긴하더라
친구가 싫어서 그런거아니고 그냥 내가 싫어서..
이런생각하는것도 싫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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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이런 생각이 드는게 내가 입시를 망해서 그런거니까... 그래서 그게 더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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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심지어 난 내가 중학교때부터 1지망 대학이라고 외치고 다녔던 곳 인생친구가 갔다...ㅠㅠ 그냥 재수 망하고 그러니까 너는 너 나는 나 같아... 심지어 인생친구 남친 생기고 더 만날 시간 없어지니까 인생 혼자 사는구나 싶기도 하고... 나랑 친구 비교하는 것부터 약간 내 자신이 쓰레기 같고... 우울하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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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그냥 너는 너 나는나.. 걔가 아무리 나를 위로해 줘도... 현실은 바뀌지 않으니까ㅠㅠ 근데 이렇게 친구랑 나를 비교할 수 밖에 없게 된 현실이 너무 씁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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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인생친구다 이렇게 말하고 다녔는데 막상 현실이 이렇게 되버리니까 너무 씁쓸하고 슬퍼.. 진짜 쓰니 말대로 친구가 아무리 위로해줘도 난 이제 전문대 가야하고 친구는 같은과 명문대 가서 공부하고 학점도 난 만점 가까이 받을때 친구는 1점 정도 낮게 받아도 회사 골라 가고 이러니까 걍 현타오고 우울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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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ㅜㅜ 아무리 위로해줘도 걔는 절대 이 마음 모를거고 이 현실의 갑갑함을 모를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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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들 다 광탈했는데 원하는 곳 붙은 친구가 위로해줄 때... 물론 그 친구도 위로 말고는 할 말 없었겠지만 그때 진짜 서럽고 싫더라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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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다른 애들도 위로 많이 해주긴 하는데.. 솔직히 인생에서 이런식으로 망해보지 못한 애들이 이 마음 조금이라도 알까 싶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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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나도 그래 ㅋㅋㅋ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나 외고 나와서 내친구들 싹다 스카이서성한이거든?? 진짜 거짓말 안치고 내친구중에 중경외시도 없어. 그리고 내친구들이 그중에서도 유난히 잘간 편이라 젤 낮은 애가 성대고 나머진 다 스카이에 의대야 ㅋㅋㅋ 근데 나는 그냥 인서울 중위권이고... 특히 친한 애들이 연대를 많이 갔는데 나도 정말 가고 싶었거든. 그래서 만날 때마다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더라. 다들 잘됐는데 왜 나만 이런건가 싶고 친구들은 딱히 내 대학으로 아무말 안하지만 나혼자 자격지심에 열등감 폭발해서 우울해하고 자책하고 그래. 걔네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대학 얘기 축제 얘기들이 난 너무 듣기가 힘들어. 안그래도 나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외고 나왔다고 밝히면 신기하다는 눈길 받아서 말꺼내기 싫은데 고등학교 동창들 사이에선 반대로 대학 얘기를 못꺼내 쪽팔려서ㅋㅋ 결국 어디 가서도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못 말하게 됐어. 고등학교 말하면 당연히 명문대 갔을거라 여기고 대학은 어디갔냐고 묻는데 난 대답해주기 싫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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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이거... 난 심지어 인서울도 못가서 이제 어디서 고등학교 못밝혀...ㅎㅎㅎㅎㅎ내 고등학교 친구들 다 서연고서성한 못해봐야 경희대... 난 적어도 서성한까지는 올해 갈줄 알았지..ㅎㅎㅎㅎ 내가 시간이 지나서 내가 다닐 대학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 친구들이랑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래도 그 애들의 대학 생각은 맘 편히 못할거같아. 나도 그 대학 정말 너무 가고싶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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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런 콤플렉스는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 뭐 누군가는 없어졌다고 하긴 하지만 난 어릴 때부터 늘 좋은 학교 가야 한다고 생각해왔어서 아직까지도 힘들어. 이건 정말 못난 자격지심인데 나 학교갈 때 지하철에서 명문대 과잠만 봐도 우울해졌고 친구들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라오는 명문대 배경인 사진들이나 학교 로고 보이는 사진들도 다 못보겠더라. 걔네는 자랑할 의도가 아니라 그게 그냥 일상일 수도 있는 건데 괜히 내가 의식해서. 그리고 걔네를 만날수록 이런 생각 하는 나 자신이 싫어서 견딜 수가 없게 됐어. 다들 착해서 나름 배려해 주는 것 같은데 그마저도 비참하고 그냥 모든 게 다 입시 망한 내탓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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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남들 다 대학가면 입결 이런거 신경 안쓴다는데 난 그렇지 못할거같아. 대학에 어찌어찌 가더라도, 심지어 내가 지금 너무 원하는 논술로 합격하더라도, 나는 걔네가 다니는 그 대학에 어쩌면 평생토록 미련을 갖게 될거같아.걔네가 잘못한건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너무 싫고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됐길래 이렇게 된건지 상황이 원망스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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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 너무 이해된다...같이 노는 친구들이 스카이에 교대에 의대도 있어서 더 박탈감 들더라. 주위에 재수하는 친구도 없어서 더더욱..그냥 앞으로는 그런거 신경안쓰려고 노력중이야. 내가 나를 파먹는거 같아서ㅠㅠ...마음처럼 쉽진 않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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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ㅎㅎㅎㅎ 나를 정말 아껴주던 친구한테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너무 싫고,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싫고... 언제쯤 그 친구한테서 대학을 안보게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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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 ㄹㅇ이야 너무 이해돼ㅠㅠㅠ 나도 모르게 박탈감 든다니까... 이런 마음을 갖는 것 자체 만으로도 참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을 덮으려 해도 덮어지지 않더라ㅠㅠㅠㅠㅠ 쓰나 재수 정말 수고 많았어 그 마음은 정말 자연스러운거라 쓰니가 덜 힘들어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나는 언제나 쓰니편인걸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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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그냥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남들은 한번에 잘만가는 대학 나는 못가나 싶더라...ㅎㅎㅎㅎㅎㅎㅎ 어떡하지 이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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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이거 너무 잘 알아... 고등학교 그래도 좀 좋은데 가서 그때까진 성적도 인서울 충분한 수준이었고 친구들도 다 공부잘하는 애들이어서 자격지심보단 자극 받으면서 공부하고 그랫는데 막상 수능치니까 나만 말아먹고 내 친구들 싹다 인서울 상위권에 몇몇은 의대도 갔는데 나만... 그래도 반수 하면서는 나도 이제 인서울 해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놀아야지 했는데 반수도 망하고 그러니까 진짜 자격지심이 너무 나를 힘들게 하더라. 자존감 바닥치는건 기본이고 그냥 그 친구들이랑 연락하거나 방학때 잠깐 만나도 괜히 친구들은 안그러는데 나 혼자 나를 무시하고 있고 그냥 내가 너무 힘들었어.. 솔직히 서울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선 젤 좋다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난 우리학교가 넘 좋았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너무 싫음 학비 비싼 고등학교 나와놓고 나만 이렇게 뒤쳐지는게 입시판 뜬지 좀 지났는데도 그냥 너무 힘들었어 지금은 물론 그때보단 내 위치에서 내가 해야하는 걸 찾고 사는데 그땐 자격지심 드는 나도 싫고 이 대학 다니는 나도 싫고...ㅋㅋㅋ그러니 자연스럽게 동창회 이런데 안나가고 페북 인스타 안하게 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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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마음이 이거... 친구들은 다 내가 원하는 대학 잘만 들어갔는데 난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난 왜 그렇게 해서도 내가 원하는 대학에서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못받아보는지..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대학 다니면서도 그 친구들이랑 만나는게 아무렇지 않아지는 시간이 오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걔네들의 대학을 의식하지 않을날은 오지 않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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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먹으러가는데 레깅스 오바인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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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살말...제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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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결혼식 갔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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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누가 갑자기 안녕하세요 해보라하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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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와서 새벽익잡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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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는 프로야구같은 스포츠 여초화되서 가족같은 분위기 되는 것도 안 좋아하던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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