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위안부' 할머니분 기사뜨고 별세하시는데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차라리 오래전 역사면 몰라 이미 끝난 일이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냥 안타까워하고 말텐데 멀쩡히 피해자가 살아있는데? 현재진행형이잖아. 나도 진짜 여기에 관심 많아서 나눔의집 봉사활동도 가봤고 마리몬드 티셔츠도 보고 그랬는데 티셔츠에 90.. 이렇게 세긴게 남아있는 생존 할머니들 숫자였음 그런데 오늘 기사보니까 26분 남아계시다더라구.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거지. 예전 기사 찾아보니까 243명 12n명 써있는거 보고 더 놀랐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안남았구나 결국 모든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시고 나면 그때도 지금처럼 수요집회가 열릴까? 그걸 일본이 바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들도 좀 쉬쉬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기도해. 쉬쉬라기보단 그냥 무관심? 왜냐면 우리가 시위 꾸준히 해도 일본은 제대로 사과할 기미도 안보이고 이미 박정희땐가 한일협정 그리고 최근에 위안부 합의로 일본에 명분은 챙겨준거고. 일본이 사과할 가능성이 희박하니까. 그냥 엄청하고 유명하고 영향력있는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면 좀 달라질까? 아니면 전대통령 규탄할때처럼 전국민적으로 촛불집회를 열던가ㅠㅠ좀 힘들겠지 차라리 내가 안중근처럼 의열활동 하다 죽으면 지금보단 마음이 편하겠다 우리나라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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