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예체능 고삼이고 우리 과 현역으로 가기조차 힘든데 나 순위권 학교 수시 1차로 갔어 근데 엄마 수고했다 잘했다 칭찬 한 번 격려 한 번 없었고 외식 한 번 안 해줬고 선물 하나 없었어 그냥 그 전과 달라진 게 없어 근데 내 주위 보면 대학 안 붙어도 부모님께 선물 받고 같이 놀러다니고 부모님 돈으로 해외여행도 가길래 너무 부러웠어 그 와중에 내 친구가 같이 롯데월드 가고 싶다길래 계산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용돈으론 못 갈 거 같아서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니 돈으로 니 알아서 가라고 했어 평소 같았으면 그게 맞겠지만 지금은 너무 서러워 그냥 눈물 밖에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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