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없는 과인데 이번학기 전과목 과제.팀플 생겨서 적응못해서
중간고사 이후로 하루종일 과제만 했거든
마지막 종료라 허리 이미 나갔고
통학 왕복 5시간인데 내일 1교시에 마지막 제출이야
이거 마무리만하면 돼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집에오니까 11시였는데
갈치냄새가 나는거야 그냥 거실, 방3개에 다
엄마가 일끝나자마자 아빠 혼자먹는 저녁밥상 늘 진수성찬으로 차리는데
갈치굽고 5시간동안 냄새를 전혀 안 뺀거야....
부엌 바로 옆에 내 방인데 내방 문 열어놓고 구웠고....
피곤해서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자고 일어나야 과제 진행이 되는 상황이라서
거실 창문 싹다 열어놓고 거실에서 온수매트 키고 이불 덮고 누웠는데
동생 프린트 소리 시끄럽고 천장불 켜놨는데도 잠들려는 순간
엄마가 안방에서 뜬금없이 나오더니(원래 주무시고 계셨음) (안방으로 추운기운 들어간거 아님)
얼어죽겠네 이러면서 뭐라뭐라 하시는데 그소리에 깬거야...
근데 내가 한번 깨면 절대 다시 못자거든
지하철에서도 자다가 누가 계속 쳐서 1시간을 뜬눈으로 왔는데
그렇게 깨서 내방으로 왔는데 여긴 갈치냄새가 그대로 나는거야...
아 진짜 방문이고 뭐고 다 부숴버리고싶고
아빠가 잡아와서 남들 나눠주고 남은 다 부서져서 정상적으로 먹기도 힘든 갈치 냉장고에 있는거
다 꺼내서 부셔버리고 싶더라
그래도 잠은 자야되니까... 누워가지고 속으로 진정하자 이러면서
눈감고 연상되는 장면이 혼자 흥분해서 상대편 죽이네 살리네 광분하고 있는 나를
또 다른 제2의 내가 붙잡고 진정해 이러고 있는 느낌?
잠은 날아갔고 갈치냄새 아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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