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등급있는 재수생 부모님이 쫓아냈다는 글 보니까 더 현타오넼ㅋㅋㅋㅋㅋㅋ 셀쿠가 아니라 그냥 현타가 와 사람들은 다 공부안했고 아무런 노력도 안 했다고 생각하겠지 오로지 숫자만으로 우울한 것도 죄인가봐 그냥 낙인찍힌 것 같아 한심한 애 돈만 축내는 애 이런 식으로 심지어 나는 내 돈으로 하려고 작년에 수능끝나고 알바만 주구장창하고 장학금받은거 털고 공부하면서도 알바 병행하고 혼자 책임지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나는 오히려 나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지 않았어 할만큼 했고 그러던 중에 예전부터 쌓여왔던게 터진거였으니까 근데 오히려 주변이 날 너무 힘들게해 올해 해도 안됐으니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도 뭘하던 나는 또 우울해지고 금방 지칠것같아서 아무 힘이 안나 다시 노력하면 뭐해 어차피 안될건데 돈도 없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없고 일어설 힘도 없어 그냥 내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잠들면 평생 눈 안 떴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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