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 이야기인데 길면 맨아래 두개만 읽어도 돼 오빠가 88년생이야 이번에 세무사합격해서 어디 수습세무사로 들어갔는데 거기 계신분중에 한 여성분을 좋아하게 됐나봐 근데 96? 97? 년생이래. 성격도 좋고 시원스럽고 같은 야구 구단 팬이라는거 알게된 뒤 같은거 좋아하니 그냥 첫 술자리에서 계속 말 섞었는데 잘 맞는게 많아서 괜찮네...! 싶었었대. 그 뒤 얘기나누고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점점 좋아하게 되었나봐. 근데 자기가 나이도 꽤 차이나고 심지어 여성분은 20대 초반이고 그래서 아예 마음 접어야하는건지 진짜 고민중이야. 내가 뭐라고 조언하기에는 나도 잘 모르겠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팔이 안으로 굽을수도 있을거 같고. 인티 20대 초반익들은 어때? 회사에 새로들어온 사람이랑 잘맞고, 좋아하는것도 같은게 많아서 친해졌는데 (둘이 친해졌다는 오빠얘기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사회생활 선에서 그 여성분이 대한걸 잘 될수 있다, 친해졌다. 고 착각할수있으니.) 7살에서 9살정도 차이가 나.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싫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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