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험기간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자책하고 우울해하는데 아빠가 그거 알고 산책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왔는데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시험지는 잘보고 인적사항은 잘 적은거지~~? 라고해서 그럼 당연하지! 컴싸로 답 동그라미 잘 색칠하고 이름 석자 또박또박 잘 썼어 라고 하니까 아빠가 웃더니 그래 정답이 뭐가 중요해~ 인생에도 정답이 없는데 잘했어 너무 기죽지말고 우울해하지도마 시험 끝나고 별보러갈까?이래서 눈물참다가 집 오자마자 방에 뛰쳐 들어가서 오열했어 우ㅜㅠㅠㅠㅠ휴ㅠㅠㅠㅠ 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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