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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3
이 글은 7년 전 (2018/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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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은 오빠한테 유산됐다고 말할 계획이야 

오빠는 임신하면 무조건 낳을 거라고 나한테 말했었고 

난 절대 절대 못해 20살인데 빠른이라서 미성년자구,, 

수술할거야 그냥 말하지말까? 근데 눈치가 워낙 빠른 사람이라서 알거야 ,,, 그래서 거짓말치려고해.. 제발 도와줘 앞뒷말이 맞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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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하지마.. 절대 진짜 절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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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임산한 건 아는 상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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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몰라 근데 내일 확실하게 검사받아보고 생각해보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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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모르면 유산이다 뭐다 말할 필요도 없지 않아? 숨길 거면 아예 확실하게 숨기는 게 나을 듯 싶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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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은 아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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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말못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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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말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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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돈도 없는 상태고 생리안하는 것도 아는데 말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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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나을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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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말 절대 하지 말고 혼자 검사하러 가 돈은 부모님한테만 말해 인생 끝날거같아도 네 인생 끝나도 도와줄 유일한 사람들이 부모님이야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돈 마련하고 몰래 수술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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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한텐 절대 말할 생각없어.. 수술 비용은 있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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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돈도 없는 상태래서 수술비용 없는줄 알았어 ㅜㅜ 그럼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조용히 수술받...으면 좋은데 아직 미성년자면 안되지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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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오빠한테 말하려구 했어,,ㅠ 보호자는 있어야한다거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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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절대 안돼 진짜... 무조건 낳을거라고 한 사람이면 절대 동의 안해줄거고
고소당할 위험 감수하고 말할 바엔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나아 남친한테 말했다가 악의 품고 소문내면 어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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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검사받으러갈거라고 하는거보면 아직 얼마 안된거같은데 약으로 하는 유산도 있어 정식으론 없지만 중절수술도 다 정식으로 하는거 아니니까.. 찾아보면 나올거야 ㅜㅜ 차라리 그걸 찾아봐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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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가 뭔데 임신이면 무조건 낳을거래 웃기다...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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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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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3 지 몸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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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가 너무 답답해 나도 내 미래가 있는데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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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부모님한테 말할 생각도 없고 수술비용도 있으면 혼자 가서 검사받고 수술 해 남자친구가 물어봐도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고 생리 안하는 건 스트레스받아서 그런 거 같다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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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말하지마..? ㅠㅠㅠㅠㅠㅠ알겠어 ,, 조금만 더 생각해볼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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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유산이라고 말할 계획이라면서 오빠한테 말하려고했다고...?? 보호자 있어야되면 친구는 안되나 친구도 안되면 그냥 부모님이 제일 나을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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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ㅣ친구랑 같이 갈거야 수술해주는뱡원있대.. 수술한다거하면 낳자는 사람이라 유산이라거 말하려했어 그래서 수술이 필요하다거 말할려고 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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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아 유산이라 수술해야한다고 말하려고 했다고? 근데 굳이 말해야하는 이유가 있어?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숨기는 게 좋을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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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어차피 걸릴거같아서 ㅎ ㅠㅠㅠㅠㅠ 너무 혼란스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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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수술하면 계속 병원가서 소독 받고 해야하는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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