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처럼 보였는데 남자애고 똥글이 안경쓰고 통통했어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뒤쪽 모서리에서있었고 그때 발이아파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발아픈 썰 말하면서 올라가고있었는데 꼬마가 방학이 다되가니까 상장을받아왔나봐 갑자기 나를향해 휙 돌더니 상장을 펼쳐보여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당황해서 친구랑 통화까지하고있으니... 아무튼 내가 대꾸를 안해주니까 다시 돌아서 거울로 자기비추면서 뿌듯하게 웃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내릴때되서 내렸는데 칭찬해줄껄 그랬어..내가 순발력도없고 전화하고 우리집이 다와버려서ㅠㅠㅠㅠ큐ㅠㅠㅠ 생각하면할수록 귀여워 더웃긴게 내가 엄마한테 "엄마 몇층인지는 까먹었는데 어떤꼬마 애가" 이 말하니까 안경쓰고 통통한애? 바로 말하더랔ㅋㅋㅋㅋ 카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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