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없어. 죽어버리고싶어 서울이 힘들어 다시 엄마아빠 옆으로 돌아왔는데.이것도 힘들어. 우울증으로 상담도 받는데 뭐하나 나아지는게없어. 그냥 조용히 죽어버리고싶다. 자다가 평생 안깨어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도 하고. 속은 이미 다 닳아서 없어... 그런데도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아서 속이 재가되어 없어지는 느낌이야...난 뭘해도 안될거였나봐. 뭘해도 힘들고 남들에게 미움받기 싫어서 신경만쓰다 쓸쓸하게 죽어버리네. 그냥 속 털어놓을곳이 필요했어. 끝까지 내 주변사람들 신경쓰이게 하고싶지도 않았고 연락할 사람이없네.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외로웠고 죽어서도 외로울테지만 괜찮아. 난 살아있어도 미래에도 외롭게 죽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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