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그냥 엄마가 노예임...
아침저녁 아빠가 일을 가든 안가든 진수성찬으로 밥하고(only 아빠한테만)
아빠는 밥그릇하나 안가져다놓고 설거지까딱안함...
동생도 집안일 하나도 안함...
문제는 엄마가 주 6일 일하신다는거지
불과 얼마전에 독립해서 나간 오빠또한 직장이 있지만 손하나 까딱안했음...
결국 엄마만 집안일 다하고(근데 겁나게 많음)
나는 빨래 설거지만 하는 정도인데
엄마가 빨래를 이상하게 하셔서(드럼에 꽉채워넣는다던지 등)
내가 그거에 잔소리하면 잔소리한다고 뭐라 하시고
내가 다른가족들 집안일 안하는거 답답해서 혼자 짜증내고있으면
짜증낼거면 하지마! 이러시는데...
아............아무리 생각해도 답답해..............
어차피 엄마가 말 안해도 나도 빨래 쌓여있는거 보이면 알아서 하거든
아 뭔가 집안일 안하면 상전이고.. 하면 노예되는 느낌?
뭔느낌인지 알겠지???????????
안도와주는 닝겐에게 >> 엄마가 아무말도 안함
도와주면 >> 짜증낼거면 하지마!!, 오늘 빨래 해놔~ 되는거임
(짜증내는거 >> 엄마한테 한것 X)
앞으로 나한테만 뭐 시키지 말라하고 그냥 이 집구석 다 뜯어고쳐야겠다
아빠나 동생이나 얼어죽을 이제 자기의 할일은 스스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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