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절친이 어떤 남자 얘기를 막 하기 시작하던 참이었음 호감을 갖게 됐다... 하면서 막 칭찬함 난 그 사람이 누군진 신경 1도 안 쓰고 와 잘됐다 잘 되면 좋겠다!! 이러고 그 사람 장점이랑 그런 거 들어 주고 진짜 좋게 흘러가고 있었음 문제는 나도 비슷한 시기에 썸남이 생겼는데 알고 보니까 내 친구가 호감 갖고 있던 남자랑 내가 좋아하던 남자랑 같은 사람이었음 내 친구는 아직 모름 그 사람도 모름 그 남자는 SNS 상에서 대화하고 알게 된 사이고 지금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그러는데 친구한텐 거의 선 그은 것처럼 말하고 그래... 좋긴 좋은데 이걸 친구한테 말해야 할까 너무 난감해 내가 뺏어야지!! 하고 악의 품고 이런 것도 아니고... 당혹스러움 그자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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