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4407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이 글은 7년 전 (2018/12/08)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편찮으셔서 입원했다는 이유로 한 1년 정도를 떨어져지냈는데 그게 알고보니까 정신병원이었어 

 

근데 요즘에 엄마가 밤만 되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변하거든?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비아냥거리고 암튼 설명하긴 좀 복잡하고 긴데 대충 표현하자면 꼭 술 마신 사람 같아... 

 

막 나한테 너 그냥 아빠한테 가라, 니 친할머니한테 가, 너도 니 아빠랑 똑같아 막 이런 소리들을 해 

 

며칠 전에는 나가라면서 뺨도 때렸어 

 

그러면서 너한테 최대한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한다, 나는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면서 푸념도 늘어놓고... 

 

그래서 내가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는 뉘앙스로 얘기했어 술 좀 그만 마시라고도 말하고 

 

그랬더니 엄마가 또 정신병원에 쳐넣을거냐 그런 식으로 말씀하는거야 

 

이 얘기 듣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솔직히 죄송한 말이지만 내가 보기에도 엄마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 맞는 것 같거든 

 

아빠 없는 날이면 엄마가 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 

 

밤만 되면 진짜 사람이 확 변하고 걸음도 비틀거려 

 

근데 정신병원에 쳐넣었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 

아 그냥 집 나가서 혼자 살고싶다
대표 사진
익인1
진단명을 알고싶은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게 병은 맞는 거야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정신병이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 그런것까지 다 포함하니깐 저런행동하시면 맞지
보통사람들은 다 정신병적 증상을 갖고 있지만 약할뿐이야
그게 심해지면 정신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게되지
평소엔 괜찮다가 술만 드시면 저런행동을 하는거면 알콜중독일 확률이 높고
보통은 조현병(정신분열병)이 많으셔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술 마셨는지는 조금 불확실한게 내가 술 마신거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안 마셨다고 하셔... 긴가민가하긴 해도 알코올 냄새는 나는데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러면 알콜중독일 확률이 높아지지
쓰니가 더 객관적이게 냄새를 맡았으니깐
알콜리즘 환자 특징이 술만 안마시면 진짜 멀쩡해
근데 마시면 변하는거지
그래서 정신병원에서 보면 저런 멀쩡한 사람이 왜 있지? 하면 다 알콜중독이야
실습때 보면서 느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그렇구나... 알콜중독...ㅋㅋㅋㅋ 드라마에서나 보던건데... 알콜중독이면 엄마가 술을 끊는 방법뿐이겠지ㅠㅠ 답답허다 증말 그래도 댓글 고마워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글쓴이에게
알코올이 진짜 끊기어려워서 힘드실거야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이고...힘들겠다. 뭐라 해줄말이 없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런 댓글이라도 너무 고마워... 외동이라 의지할 곳도 없고 친구나 선생님 아무한테도 털어놓을수도 없어서 혼자 맨날 힘들었거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정신적으로 병이 있어 입원이나 격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가는 병원이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니야 병이없으면 못들어가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그렇구나 ㅠㅠ 당연히 병원이니 의사 진단이 있어야 하겠지.. 내 친구가 예전에 부모님이 자기를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한다고 울면서 우리 집에 반 년정도 있었던 적이 있어서 ㅠㅠㅠ 댓글은 수정할겡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럼 확실히 병이 있으셔서 가셨던거겠지...ㅠㅠ? 아 진짜 나는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맨날 이러신다고 아빠한테 말이라도 드려볼까 싶다가도 엄마가 항상 아빠랑 친가를 욕해서... 정말 어찌해야 할 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럼 밤에 그러시는 거면 낮에는 괜찮으신 거야? 쓰니도 난처하고 힘들겠다.. 아버지한테 정확한 이야기를 말해달라고 말씀을 드려봐 같이 지내는데 쓰니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면 너무 힘들잖아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낮에는 정말 멀쩡하셔ㅠㅠ 아빠한테는 말을 못 하겠는 이유가... 엄마가 나는 모르겠지만 아빠랑 친가가 나를 이용하려고 한다는 둥 말씀하셔서ㅠㅠ 또 초딩 때 엄마 흡연 사실 알고 놀라서 아빠한테 말했다가 엄마가 첨으로 내 앞에서 술 드시면서 이것도 아빠한테 이를거냐고 하셨던 적이 있거든... 그때처럼 역효과 날까봐 말씀 못 드리겠다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꿈에 자꾸 초딩때 남친 나오는데 왤까
14:24 l 조회 2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잘났는데 소개 잘 안들어오는건
14:24 l 조회 3
아 뜨끈한 목욕탕에 지지고 싶다
14:24 l 조회 4
마운자로 한달차
14:24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istp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도파민충임1
14:23 l 조회 15
사범대 기술교랑 컴퓨터교육 둘 중 하나 편입 생각중인데 추천 좀2
14:23 l 조회 7
살빼서 157cm 53kg까지 뺀적이 있었는데
14:23 l 조회 13
흰색 새운동화 신기 민망해ㅋㅋㅋ
14:23 l 조회 7
뭐지 나 두쫀쿠 사러 같이 온 부녀 때문에 울고싶어짐 2
14:22 l 조회 25
화장품 브랜드들 시딩 오지게 뿌리는구나
14:22 l 조회 6
강남역에서 강화필름이라고 붙여주고3
14:22 l 조회 6
다들 바지 입을때 지퍼 부분 배꼽 다 가리게끔 입어?
14:22 l 조회 25
흑발하러 갈 말3
14:22 l 조회 7
레이 아반떼 중고차로 사려는데 뭐가나아???2
14:22 l 조회 6
유튜브 뭔 영상은 댓글목록 보기가 안되는데 왜이럴까4
14:22 l 조회 7
외국인들 예쁘다고 해주고 그냥가는거3
14:22 l 조회 11
나 지능 낮아 보여??궁금 내 지능이 의심됨2
14:22 l 조회 14
아빠랑 말 안하고 있는데 내가 불효년임?2
14:22 l 조회 11
요즘 무인 빵집 싼곳들 많이 생겼잖아 가본익들 있어?1
14:22 l 조회 8
이성 사랑방 혹시 본인한테 과분한 사람 만나본 적 있는 사람....??? 어땠어........
14:22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