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9년정도 쳤는데 아무리 쳐도 재능도 없는 것 같고 돈도 없어서 배우는거 그만뒀거든 그래도 나름 꿈이 피아니스트였는데 나는 남들 하는 것보다 훨씬 못하더라고 그래도 집에 피아노 있어서 가끔씩 뚱땅거렸는데ㅋㅋㅋ 9년 배웠는데도 악보 잘 보지도 못해서 남들 일주일이면 마스터할꺼 3주동안 낑낑대면서 치고도 좋아하고ㅋㅋ 근데 1년 전에 사촌동생이 피아노 배운다해서 엄마가 이제 나 피아노 안칠거아니냐고 줬거든 뭔가 서운하더라 아직도 그 자리에 피아노 없는게 어색하고.. 방금 유투브 가서 피아노 영상 보다가 울었어 나도 재능있었으면 지금 이렇게 손가락 굳어서 울고있진 않았을텐데..

인스티즈앱
마른 몸매의 기준이 빡세진거 체감 확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