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서핑용, 데스크탑 있음)랑 나(인강용, 데스크탑 없음)랑 같이 쓰는거긴 하지만 주로 내가 쓰거든 독서실에서 인강 편하게 보려고. 평소에는 바로 충전시키는데 어제 까먹고 충전을 못시키고 피곤해서 화장만 지우고 바로 잤는데 아빠가 발로 차면서 깨우더니 엄청 화냈거든. 나는 아 맞다 하고 바로 충전시켰고. 근데 엄마가 회식하고 늦게 들어왔는데 엄마한테 우리 교육좀 시켜야 되겠다면서 그랬다고 엄마가 나한테 밥비 다 줄테니까 최대한 늦게 들어오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아빠식의 교육이라는게 그냥 화내는거거든. 그리고 내가 잘못한거니까 나한테 그러는건 내가 그냥 반성하겠는데 내동생까지 걸고 넘어갈 일인지 모르겠어. 그냥 오늘 도서관에서 11시까지 있다가 걸어와야겠다. 내동생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티즈앱
살짝 공개된 드라마 재혼황후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