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아저씨한테 불만을 갖게 된 건 비오는 날 택배받으러 갔을 때였거든(테레비보고계셨음) 그때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손에 짐도 있어서 정신이 없어가지고 노크 못하고 한 손으로 문을 열었어 아저씨는 문 열기전에 이미 나를 본 상태였고 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택배 찾으러 왔다고 아파트 동이랑 호 대는데 아저씨가 이미 인상 팍 쓰고 있었고 그 장부? 서명하는거를 나한테 정말 던지듯이 놓는거야 그때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아저씨는 엄마는 못 본 상태였어 근데 엄마가 옆에서 보고 화가 확 나가지고 내가 서명하자마자 장부 아저씨한테 던지듯이 주고 장부가 살짝(진짜 살짝이었어 물 몇방울 떨어진 정도) 젖었었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막 하는데 내가 안녕히 계세요!!!하고 자르고 엄마가 옆에서 창문 팍 닫았어 그러고 오늘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아파트 우리 동 앞에 쥐가 죽어있는거야 웬만하면 엄마가 치우시는데 엄마가 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엄마 진짜 울뻔하고 나도 무서워서 경비아저씨께 부탁하러 갔는데 하필 그 아저씨인거야 (아저씨는 테레비 보고 계셨어 안바빠보이셨어) 엄마랑 내가 부탁드리니까 아저씨가 그걸 왜 자기가 치워야 되냐고 청소아주머니가 치우는건데 왜 그걸 자기가 치워야되냐고 처음부터 화를 내는거야 아주머니 일주일에 3번오고 일요일은 안나오시는데 엄마가 아주머니께 어떻게 부탁하냐 그러니까 엄마보고 그럼 아줌마(엄마)가 치워야죠!! 이러고 화를 내는거야 엄마도 화나서 아 그럼 됐어요 이러고 갔어 근데 이 아저씨 다른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 있는거 같던데 여태 아무런 조치가 없었어 아무도 컴플레인을 안걸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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