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무섭기도하고 살고싶기도하지만 누구누구한테 편지를 남길 예정이고 방은 어떻게 치워놓을거고 등등 생각하면서 엄마나 다른 가족들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든지 재수나 정시를 쓰자 하는 말에 속으로 어차피 남은 발표 떨어지면 죽을 거라는 말을 되새기는 내가 신기해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할 거라는 말을 되풀이하지만 속은 끝을 생각하는 내가 안쓰럽기고하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지만 결정의 후회는 없어
| 이 글은 7년 전 (2018/12/09) 게시물이에요 |
|
한편으로는 무섭기도하고 살고싶기도하지만 누구누구한테 편지를 남길 예정이고 방은 어떻게 치워놓을거고 등등 생각하면서 엄마나 다른 가족들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든지 재수나 정시를 쓰자 하는 말에 속으로 어차피 남은 발표 떨어지면 죽을 거라는 말을 되새기는 내가 신기해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할 거라는 말을 되풀이하지만 속은 끝을 생각하는 내가 안쓰럽기고하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지만 결정의 후회는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