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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9
이 글은 7년 전 (2018/12/09) 게시물이에요
익들이 딸 입장이라면 아빠한테 뭐라할 거같아...... 말문이 막힌다,,, 

아빠가 바람핌->싹싹 빌었음 근데 겉으로만 빌고 뒤에선 친가한테 엄마 욕하고 다님->엄마 용서가 안돼서 밥ㅇ안차려주고 여하튼 그럼->이게 7년 동안->아빠 같은 사람이랑 또 바람->집안일 안하고 밥 안해줘서 자기가 바람날 수밖에 없다 그럼 이런식...?̊̈?̊̈ 

글고 아빠가 멋대로 회사 관두고 가망없는 사업 시작해서 수입0이라 엄마가 맞벌이 시작했는데 나랑 동생이 게을러서 하도 집안일 안하는 건데ㅜ...... 여하튼 뭐라해야할 지 머르겠다 너무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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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 뀐 사람이 성내는구나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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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년동안 이랬다니 충격이다,,, 그 여자랑 둘이 데이트한 곳 가족한테 맛집이라고 나 데려가고 그 여자가 선물 준 것들 나한테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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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사람대접 안해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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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때문에 일단은 소송에서 이겨야해서 어쩔 수 없다ㅜㅡㅜ... 그나마 나한테 제일 잘해주고 나한테 제일 약해서 한 번 큰소리 쳐보려하는데 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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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당당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셔서 뭐라 할 말이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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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대사는 드라마에서도 인티에서도 판에서도 아직 본 적이 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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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뭐라고 하나... 말문이 턱 막힌드.. 난 그냥 예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하고 엄마 데리고 나왔을것 같긴한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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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아오 사업자금때문인지 그 여자랑 살림차리려하는건지 이미 살림 차린 거같긴한데 우리 집 팔고 자기가 3억 우리가 1억 갖고 나가라고 소송걸 거같아가지고ㅠㅡㅜ 아 개판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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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증거 싹싹 모아서 꼭 승소하길 기도할게 ㅠㅠㅠㅠㅠㅠ 진짜 쓰니랑 쓰니 엄마, 쓰니 동생 모두 행복하게 웃을 날 금방 올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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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고마워,,,ㅠㅡ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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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잘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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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어머 이게 뭐람... 아니 더 개판에 막 나가는 중... 아빠 지금 돈 싹 들고 가출했어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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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우리집도 오늘 아빠 바람 핀거 들통나서.. 어떻게 살고있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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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직 이혼소송중이야... 아이러니하게도 아직도 바람 핀 건 잘못했지만 엄마탓이 크다고 이혼해달라는 아빠와 이혼 못해준다는 엄마 이렇게 소송중임ㅠㅠㅋㅋㅋㅋ 돈 때문에 엮인 게 많아서... 사실 바람 이후로 아빠가 돈 갖고 저지른 일들이 너무 커서 이제 바람 핀 건 충격도 아니지만ㅠㅠ 익인이 첨 알게 된거면 진짜 충격도 배신감도 크겠다...... 잘못했다고는 하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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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1월 쯤에 의심하다가 증거가 안나와서 아닐거라고 믿고지냈어
내가 이제라도 잘못했으면 그만하라했는데 오히려 나한테 화내고 엄마함테 화내고 자기 아빠 이름 걸고서 아니라고 하더라고 ㅎ 어이가 없어서

근데 오늘 지역카페에서 아빠 이름 쓰고 이사람 와이프 구한다는 글 보았거든
그거 보고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가 ㄱ그사람한테 전화하니까
불륜녀 남편이더라고.
있었던 일 말하니까 가관이더라
그사람이 말리고 심지어 아들이 둘이 스킨쉽하는 거보고 말렸능데도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 주말에도 같이 자고왓더라고...

엄마는 마땅한 직업이 없고 아빠가 교사라.
이혼 안하고 싶어해 엄마는..
아빠한테 그래서 오늘 있었던 일 말 안했고....

나는 진짜 꼴도 보기도 싫거든? 이중생활하고 얼마전까지도 티비 보고 엄빠 서로 바람피는 주제로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눈도 하나 안 깜박이고 태연하게 남 욕하고
또 우리 생활비만큼 유흥비로 쓰고 다니는것도 그렇고
엄마한테 잘 못대하는것도 그럿고 등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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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6에게
뻔뻔하게 엄마한테 대하는게 짜증나 그동안 엄마 많이 고생하면서 살았거든 ...
지금도 태연하게 들어와서 밥 차려달라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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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와 진짜 왜 다 가정도 있고 애들도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ㅜㅜㅜㅜㅜㅜ 그럼 어머님은 아예 없는 일로 묻고 싶어하시는거야...?? 증거 잡았을 때 뭐라 하는 게 낫지 넘어가면 또 아무렇지 않게 나가다가 점점 죄의식 없어지고 그럴 거 가튼데...ㅠㅠ 경제력 없는 어려움이 크긴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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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그래서 내가 성공하고 싶어 뭐라든
지금 공시생인데... 수능 다시보고 싶기도 하고ㅠ 하.... 공부는 좀 했어서. 그냥 어차피 살거면 관계만 망칠게 편하다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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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마자 나도 이대로 가족 형태만 유지하고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이야 엄만 그래도 이혼 가정 만들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도 아직 취업하기까지 많이 남은 대딩인데 갑자기 집안 기둥이 된 느낌이라ㅋㅋㅋㅋㅋ 막막하다ㅠㅠㅠ하 그래도 엄마가 이혼 준비하면서 하도 경제력 없으니까 어케든 일하려고 알바 여러개 뛰면서 학원 다니더라... 돈만 해결되면 그냥 이혼할거 같으면서도 엄마가 못놓을거 같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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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 우린 엄마가 경제력만 있으면 이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구... 하..... 진짜 너무 슬퍼
드라마 같은 상황이 우리집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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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사람도 껴서 운전함
불륜녀 남편이 따라가다가 끼었는데 그냥 운전해서 뺑소니로
오늘 신고했대 경찰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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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6에게
급 경찰로도 돌리고 싶더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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