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되게 예민하고 잘 우울해져서 매번 그러면 듣는 사람도 힘들까봐 일부러 그런 말을 잘 안해.. 근데 내친구는 나한테 이런 얘기 잘 한단말야? 평소에는 내가 얘기 들어주고 힘내자 힘내자 하거든. 근데 오늘 또 연락왔길래 나도 힘들다 라구 했더니 너는 이렇게하고 저렇게 하면 되는데 왜? 나보다 낫잖아 이런 대답을 하는거야.. 거기서 또 하나하나 따져서 누가 더 힘드네 하고 말하면.. 끝이 안 나겠지?ㅜ 친구가 기분 좋을땐 나도 맞춰서 하이텐션인데 집에 와서는 막 울고 그럴때도 있었어. 근데 그 때 친구가 요즘은 너도 기분 좋아보여서 좋아~ 그러면 난 더 힘들다.. 친구랑 연끊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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