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 나는 치킨과 떡볶이를 함께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 일한지는 2주됐어.20살 여자야(11:00~17:00)친구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좀 들어주라ㅠㅠ 일단 내가 가게오픈 해서 하는일은 주문접수. 냉장고에서 닭꺼내서 밀가루 뭍히고 한번 씻고 다시밀가루 뭍히고 기름에 튀기기 치킨포장하기. 양념치킨이나 간장치킨이면 소스 직접 솔로 바르기.배달원부르기(컴퓨터로 주소직접 입력) 치킨박스 접기.치킨 양념 통에 붓기.옥수수콘 만들기.콘담기.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레시피 외워서)떡볶이 국물만들기.각종 튀김들 튀기기 .홀서빙. 설거지. 홀치우기.전화받기. 치킨과 떡볶이재료 이틀에한번씩오는거 재고 정리하기. 양배추나 오뎅썰고 떡떼기 치즈 소세지 재료통에담기 이모든 일을 이틀만 알려줌. 그이후 혼자다함 사장 없고 다른알바생없이 혼자일하고 배달의민족이랑 연동 되있어서 하루에 10건은 들어와 그냥 가게를 내가 운영하고 모든일을 다해 닭 물기제거할때랑 무거운거 옮길때 손목이 빠질것같아 세트메뉴 옵션 잘확인해야하고 주문 동시에 밀려들면 멘붕이야ㅠㅠ 이모든게 시급 8000원이야. 하루에 48000원 그리고 #점심안챙겨줌 냉장고에있는 김치 나물로 밥먹으라함 #전날 바쁘다면서 설거지 쌓아두고가심 #주휴수당 안줌 #견습 이틀한거 시급 안쳐줌 그이후 이틀은 시급 5000원으로 일함 (일알려주는거 자기한테 손해라고) #근무시간 외 카톡 and 잔소리. 사장님은 일이 쉽다고 하심 #알려주지도않고 이렇게하면안돼 이러심 모르는건 내가 전화해서 물으면 귀찮게 받으심 #빼놓고 배달가서 배달료 사장님과 나반반해서 내시급에서 까심 (이건 내잘못이야) #내 이름부른적없음 그냥 날 존중안해주는것같아 그만둬야할까..재수끝나고 구한 첫 알반데ㅠㅠ #처음에 18kg짜리 기름 갈기. 가까운데 걸어서 배달가기 멀리떨어져있는 재료 직접사오기까지 시켰지만 그건 못할것같다고해서 안해 알바가기가 너무 두렵다 20대중반 남자사장님인데 불편한거 말하기가 너무 두려워 진짜.. 난 시급협상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않는데 익들 생각은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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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겼다가 생각보다 더 빨리 망하고있는 쿠팡..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