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뒀거든 화요일부로 너무 사람대접 안해주고 힘들어서.. 당분간은 다른자리 알아봐야하는데 마냥 놀수는 없으니까 목요일부터 3개월짜리 알바를 나가기로 했어 근데 퇴사한 회사내에 큰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내가 지원근무를 나가야 했어 사실 매몰차게 안간다고 하면 안갈수도 있었지만 내 후임분 걱정되는 맘에 나간다고 했거든 어제는 별 일 없이 다녀왔고 근데 오늘 감기가 심하게 들어서 정말 일어날 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상황설명하고 오늘 아파서 못나간다고 죄송하다고 했어 나 없어도 여러 근무자들 많았고 나만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빠져도 되는거라 카톡 보내놓고 다시 잠들었는데 지금까지 누구하나 몸은 괜찮냐 물어보는 사람이 없더라 당분간 알바 하면 벌이가 줄어드니 그 걱정도 되고 앞으로 어딜가서 뭘 하나 그것도 걱정되고 자존심땜에 못참고 퇴사했나 싶어서 자책감도 들고 그러는 와중에 단 하나 멀쩡하던 몸마저 아프니까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 지금도 고열은 그대로고 감정도 너무 아파 와중에 내일 아침부터 평일 내내 아르바이트에 가야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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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