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왔는데 내 이름 부르시면서 나오라고 하셨어 그러시더니 너가 나한테 이 맘 때 쯤 아프다고 했는데 1학년 2학년 때는 개근이었다고 하시는 거야 자기 무시하냐고.. 난 너무 억울했어 진짜 3일동안 잠만 자고 약만 먹고 그랬는데.. 자기 자식도 아픈데 학교 보냈다고 넌 네시간도 못 버티냐고 눈 부릅뜨시면서 언성 높이면서 말씀하셨어 그리고 내가 가져간 진료확인서는 받지도 않으셨어 .. 하 진짜 어떡하지
|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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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오늘 학교 왔는데 내 이름 부르시면서 나오라고 하셨어 그러시더니 너가 나한테 이 맘 때 쯤 아프다고 했는데 1학년 2학년 때는 개근이었다고 하시는 거야 자기 무시하냐고.. 난 너무 억울했어 진짜 3일동안 잠만 자고 약만 먹고 그랬는데.. 자기 자식도 아픈데 학교 보냈다고 넌 네시간도 못 버티냐고 눈 부릅뜨시면서 언성 높이면서 말씀하셨어 그리고 내가 가져간 진료확인서는 받지도 않으셨어 .. 하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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