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외국말 하길래 끊고 마지막 한군데 걸었는데 경상도 여자분이 받은거야 여기 와서 한국말 처음 들어서 너무 반갑다고 막 말했는데 주문하고 문자로 막 한국인 정말 오랜만이라고 가게도 한번 들려주시라고 하면서 서비스도 챙겨줬음 진짜 울면서 먹음ㅜ
|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
|
다 외국말 하길래 끊고 마지막 한군데 걸었는데 경상도 여자분이 받은거야 여기 와서 한국말 처음 들어서 너무 반갑다고 막 말했는데 주문하고 문자로 막 한국인 정말 오랜만이라고 가게도 한번 들려주시라고 하면서 서비스도 챙겨줬음 진짜 울면서 먹음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