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이라서 이제 염색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형부가 서울에서 꽤 큰 미용실에 실장님으로 계셔 그래서 형부한테 하기로 했는데 언니는 가족인데 굳이 왜 돈을 내느냐 그냥 몸만 와라 이러고 엄마는 그래도 그건 예의가 아니다 돈 내고 해라 이러신단말이야 어떻게해야할까??? 언니 말대로 공짜로 하고 형부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이런거 하나 사갈까?? 아님 엄마 말처럼 돈 내고 할까 참고로 난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하는 거야!
|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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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이라서 이제 염색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형부가 서울에서 꽤 큰 미용실에 실장님으로 계셔 그래서 형부한테 하기로 했는데 언니는 가족인데 굳이 왜 돈을 내느냐 그냥 몸만 와라 이러고 엄마는 그래도 그건 예의가 아니다 돈 내고 해라 이러신단말이야 어떻게해야할까??? 언니 말대로 공짜로 하고 형부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이런거 하나 사갈까?? 아님 엄마 말처럼 돈 내고 할까 참고로 난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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