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같은 내용으로 꾸던 꿈인데 이 꿈은 매번 꾸고나서 기분이 이상함 배경은 진짜 눈물찔끔 날 정도로 예쁜 숲이고 그 숲 안에 유치원이 있거든 내가 그 유치원에 가면 항상 날 알아보는 남자애가 하나 있는데 그 남자애말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지도 못해 내가 그 남자애를 업고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 남자애 집에 도착만 하면 항상 비가 와서 우산 빌려달라고 하고 남자애 집에 들어가는데 집 엄청 어둡고 이불이랑 의자랑 막 널부러져있단 말이야 지저분한 집 안에서 내가 사진첩을 찾는데 그 사진첩 안에 내 어릴적 사진이 있오 진짜 소름돋는게 실제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어릴적 사진도 있고 처음보는 각도에 내 어릴적 사진도 있어 나는 맞는데 초면인 사진 그러다 갑자기 남자애가 사진첩 낚아채서 가져가고 서로 바라보다가 깨거든 깨고 나서 그 남자애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오 심지어 그 어릴적 사진에 남자애랑 같이 찍은것도 있는데 그 사진에서 자란건 나뿐이야 한동안 안꿔서 잊고있었다가 오늘 딱 꾸고나서 일어났는데 눈물나고 너무 울고싶더라 오늘 넘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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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