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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44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나 우울증세 넘 심해져서 도저히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거든 그래서 시험 다 버리고 시험날에 정신과 상담 받을건데 너무 무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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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결국은 재수강했었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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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 나도 우울증때문에 나는 그냥 조기종강하고 집 내려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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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중간 전부 평균+10받고 기말 평균 -5정더 받으니까 죄다 비제로 나오더라!!엄청 잘본거 아니묜 재수강 생각하고 상담갔다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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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지금 그러는중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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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좀 다르긴 한데
우리는 오엠알 마킹이거든...
중간고사를 엄청 잘본건 아니고
평균정도 간당간당하게 봐서
엄청 긴장해사..손바들바들 떨리고
하필이면 전날 시험에서 오엠알 오류낫다고
조교님이 따로 부르셧어서 더 긴장해서..
마킹을 하나도 못함..
전날은 예비마킹까지 다읽어서 오류낫다해서
예비마킹이라듀 읽히길 바랫는데
5갠가 읽히고 하나도 안읽혀서..
재시험 볼까말까하다가
그 학기 몇번 쓰러졋엇고
우울증 불안증세 엄청 심햇거든..
살도 엄청 빠지고..
사람 사는것 같지거 않아서
장문으로 겨수님께 편지보내고
사람답게 살고싶다. 내 인샹인데
한번쯤은 나를 위해서
남들이 이 시기엔 뭐 해야한다고 하니까
어떻게 살아야한다고 하니까
그거에 휩쓸려서가 아닌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살고싶다
그래서 재시험 안보겟다하고그대로 유급 맞고 휴학햇어..
다시 다녀야하는게 끔직하긴 한데...
그대로 진급하는것보다 내가 갑자기
나를 놓아버려도 안이상할 정도의 심리상태가
더 무섭고 버거우ㅏㅅ어..
시험기간 전 3주 +시험 당일 주+시험끝나고 점수 뜨기까지 2주 거의 한달넘게 진짜 미친듯이 불안해서
울면서 공부하고 잠못자 밥못먹어
도살장 끌려가는 앗어...ㅠㅠ
너무 힘들면 쉬는것도 좋은것 같아
아직 행복한ㄱ 싶긴한데
그때보다 나아진건
더이상 울지도 않고 자책하지도 않아
늦어진건 좀 믾이 속상하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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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행히 휴학하고 나를 괴롭히던 외부적 상황들이 해결됐고 그동안에 나도 내 나름대로 규칙도 세우고 심리쪽 자기계발서 읽으면서 실천하고..난 약은 개인적으로 내 스스로 조절을 못해서 휴학한 동안엔 약물을 아에 끊는걸 목표로 햇는데 약도 끊엇어 너무 번아웃상태면 쉬어갓음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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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정말 수고많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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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실 중간을 잘본것도 아니고 평균정도로 간당간당하게 봤어 그래서 더 미칠것같아ㅠㅠ 길게 자세히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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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예전에 멘탈 털린적있어서 그런적 있다..ㅠ 진짜.아쉬웠음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속상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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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시험에 뭐라도 쓰구 병원가는 건 어때?? 중간고사 잘쳤는데 나중에 우울증 괜찮아져서 그때를 후회할까봐... 내가 그랬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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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게 제일 걱정인데 공부하려고 암기를 시작하면 스트레스때문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 자괴감도 너무 심하고 막 뛰어내리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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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교수님이 시험 안오면 에프줄까봐 무서워서 가서 그냥 내가 알고있던 거 쓰고 나왔거든! 그래도 쓰니가 너무 힘들다면 안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다음 시험도 있으니까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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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그냥 아예 놓고 나를 돌보는데 집중했어 물론 성적은 망쳤지만 그 때의 선택 후회하진 않아 성적보다 내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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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재수강하면되지! 조금 아깝긴하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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