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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와?? 

진짜 갑자기 뭐가 힘든지 말하라면 말 한개도 못 할 것 같아.. 

내가 그게 습관이 안돼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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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첨엔 말도 잘 안나와 말하려고 하면 눈물부터 나섴ㅋㅋㅋㅋㅋㅋㅋ그때 샘이 괜찮다고 천천히 얘기해도 된다그러고 뭐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해서 조금씩 얘기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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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댓글만 봐도 눈물남 나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내 성격이 그게 안돼서 죽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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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넘 부담갖지 말고 일단 가보면 될걸? 나도 속앓이 엄청 심해서 진짜 몇년을 그냥 방치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홧김에 질러버렸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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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일 전화해봐야겠다
울다가 예약도 못 하면 어떡하지ㅋㅋㅋ내 신세가 너무 비참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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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비참할게 뭐있어 구냥 아파서 진료받으러간다~ 라고 가볍게 생각해. 그리고 첨에 가면 이게 치료하는건지 애매할 때가 있어. 사람들이 그 의심 때문에 6개월 못 넘기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대. 근데 쓰니가 못 알아채는 사이에 좋아지는거고 어느샌가 어? 좀 괜찮아졌네? 하고 딱 깨달을 때가 옴 그 희열 진짜 말로 못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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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6개월이나 걸려..? 하긴 멘탈 바로 잡는게 한달 한다고 될 리가 없지만..ㅠㅜㅠ혹시 익인이는 개인이 운영하는 센터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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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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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센터 같은 것도 잘 봐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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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친구는 말이 잘 안 나오고 눈물부터 나온다더라 더듬거리면서 끅끅대다가 집에 온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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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럴 거 같아ㅋㅋㅋ지금도 눈물 남..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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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상담자가 내담자 고민이 무엇인지 말하게끔 유도하면서 말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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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쓰긴 했는데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센터 같은 곳도 잘 봐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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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응! 주위에서 본 바로는 상담자 선생님들이 잘 봐주실거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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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ㅜㅠ 내일 예약 전화 해볼건데 이왕하는 거 빠른 시일 내에 받고싶다..,여성 상담자 지목하면 해주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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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첨에는 좀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말하게 되드랑ㅋㅋ큐ㅠㅠ 진짜 한 마디 한 마디 하는데 목 막혀서 말 중간 중간 끊기고 울다가 겨우 말했어 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말하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해져서 좋았어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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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개인이 운영하는 센터 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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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아아아ㅏ 아마 그럴 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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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돈이 없어서..시에서 운영하는 거 가보려는데 혹시 개인이 하는 곳 비용 얼마 들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 물론 다 다르겠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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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다니는 곳은 가격이 좀 쎄... 원장님이 상담이랑 진로나 자기개발 쪽으로도 도움 주시고 유명하신 분이라 한 달에 7만원이었는데 10만원으로 올랐어...ㅠㅠ 좀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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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한달에 10만원이면 나를 위해서 투자 해볼만하다.., 나 진짜 한달에 6-70하는 줄 알았어..ㅠ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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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잌ㅋㅋㅋㅋ 찾아보면 괜찮은 곳 은근 많이 나올 거야. 쓰니 혼자 많이 힘들었을 텐데 좋은 선생님들 만날 수 있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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