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사투리 진짜 심했거든 경상도 완전 시골에 살았었는데 거기 할머니 할아버지 뿐이라 처음 말 배울 때 부터 엄청 쎈 사투리를 배우면서 살았어서 서울 올라와서도 사투리 쓰고 그래서 어른들이 맨날 놀렸음ㅋㅋ 애기가 사투리 쓴다고 지금은 서울에서만 16년 정도 살아서 안쓰는데 계속 요즘도 나올 때 있지? 이러면서 해보라고 함ㅋㅋ
그리고 서운한거 꼭 말하시더라 나 어릴때 혼자서도 계단 내려가는 거 보여준다고 할머니가 손 잡아주시는거 슥 빼서 혼자 내려갔는데 그거 서운했다고 만날때마다 말하심
나름 재밌고 새로운 나를 알아가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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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