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익인데 수도권왔거든.. 엄마 암걸리시고 난다음에 우울증 오시고, 아빠는 다른 지방에서 돈 버시는데 언니랑 같이 있지만 언니도 엄마 우울증에 지쳐가고 나도 뭔가 지쳐간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됐는데 엄마 우울증은 더 심해져 가는 것만 같아 나는 취업도 수도권쪽 생각인데 나 혼자 알바하고 시험준비하고 친구들하고도 나름 잘 지내는데 엄마 힘들어 하는 것만 보면 내가 행복해 하는 것도 미안하고 이렇게 낳아준 엄마한테 고마우면서도 마음아파.. 하.. 요즘 시험기간이고 엄마랑 막 통화하고 난다음이라 그런가... 동기들한테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적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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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ㄹ 진짜 파파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