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일 정도 사귄 남친인데 가장 큰고민은 잠자리를 안해... 남친이 자취할때는 내가 꼬셔서든 남친이 먼저 흥분해서든 많이는 아니어도 조금 했거든? 근데 남친이 본가로 내려간뒤로 잠자리 횟수가 확 줄었어 물론 이게 그만큼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가끔 만나면 더더욱 만날때 불타오르는게 정상 아니야...? 두번째 이유는 기념일을 안 챙겨 남자친구는 항상 바쁘대... 연애 초반 이후로는 기념일을 챙기기는 무슨 만나지도 않았어 최근엔 또 내 생일이었는데 당일에는 못만나고 늦게라도 만났거든? 솔직히 막 엄청 좋은 선물 아니어도 남들 챙겨주는 만큼은 챙겨줄 수 있는거잖아... 근데 선물 아예 없고 진짜 평소와 다름없는 똑같은 데이트 코스... 아 대신 이때 몇개월만에 잠자리는 가짐ㅋ..ㅋㅋ..ㅋㅋㅋ 또 짜잘한 이유를 말하자면 난 애정표현 하는거 좋아하고 스킨쉽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아예 표현을 안해 진짜 나한테 마음이 있는지 헷갈릴 정도로 근데 짜증나는게 내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또 붙잡는다????? 뭐 어쩌라는걸까 자기는 날 예전과 다름없이 좋아한대 근데 지금은 너무 바쁠뿐이고 표현 안 하는건 자기 방식이니까 이해하래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답답하고 그런데 만나면 나는 또 설레고 좋아서 더 짜증나...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심연이라는 결혼식 대리인사 실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