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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5
이 글은 7년 전 (2018/12/11) 게시물이에요
탈코 취지? 의의?를 들으면 나도 어느정도 공감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화장한다고 해서 페미 아니라거나 탈코하라고 강요 받으면서 역코르셋 당하는 것도 싫고 오히려 취지를 그르치는 것 같아서 반감생겼음 

그리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 갖춰서 화장하는건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겨울에 숏컷하면 추운게 더 싫고... 

 

근데 탈코르셋이 꼭 꾸밈노동을 그만둬야하는게 아니라 

이 꾸밈노동이 당연한게 아니라는 것만 인식하면 된다그래서 

아 이거지 했다 

그럼 나도 탈코하고 있는거지 싶고 

 

진짜 탈코고 뭐고 다 싫었는데 

뭔가 페미가 이런건가 편견이 좀 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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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숏컷은 주기적으로 머리 잘라줘야 하는데 난 머리 자르는 것도 귀찮아서 고냥 단발이나 중단발 정도 계속 유지한다... 애초에 긴 머리는 불편하기도 하고 그치만 이게 난 숏컷하면 이상해! 안 예뻐! 이게 아니라 ㄹㅇ 그냥 내 귀찮음에서 오는 거라 내가 탈코를 못 하고 있는 거라고는 생각 안 함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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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난 내가 탈코(=숏컷,생얼)를 못한다고 생각해서 더 자존심?지키려고 페미 싫어했던 것 같기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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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고 싶은대로 해.. 남의 시선 뭐가 중요하겠어~ ^ ^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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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 댓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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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이런 거로 속상하고 그러지 않길 바라. 행복해지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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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럴게!! 고마워!!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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